기본적인 옷을 좋아합니다.색도 늘 무난한..
옷장에 단연 많은 흰색,회색,검정색 옷들..
오늘 아들이 그러더군요.
엄마는 천사,스님,도둑 패션을 좋아한다고..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무지개색 옷을 사줄꺼라고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제 옷을 보더니
^^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12-08-08 23:19:34
IP : 125.186.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귀엽네요
'12.8.8 11:36 PM (182.212.xxx.92)자상한 성격으로 마눌 예쁜 옷 사줄 듯,,,ㅋㅋ
2. ㅋㅋ
'12.8.8 11:46 PM (121.161.xxx.44)정말 귀여운 아들 ^^
맘씨가 이뻐요.3. ㅋ
'12.8.8 11:55 PM (122.36.xxx.75)무지개옷이라니 웬지 선녀옷일거같아요ㅋ
4. 원글
'12.8.9 8:20 AM (125.186.xxx.201)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아들도 귀엽지만 얼마전님 아들도 넘 귀엽네요.실패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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