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양식을 좋아한단건 좋지 못한 식성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여기는 지방이라서 그런지 양식 재료를 잘 팔지를 않는단 점에서 말이죠...
아무튼. 그레이비 소스를 마치 3 분 카레 처럼 만드는 그레이비 믹스란것이 훌륭한 그레이비 소스의 맛을 내는지 궁급합니다.
그레이비 소스는 직접 만드는 것이 최선인건지...
PS / 포크 커틀릿에도 그레이비 소스를 쓰죠 ? 우리가 아는 경양식 돈까스 말예요. 경양식 돈까스 소스가 그레이비 소스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