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한다는것은 다른 사람한테 인정 받고 싶다는것이고
지하철에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 범주에 들지 않는 모르는 사람이고
모르는 사람은 본인과 상관없으니 막 행동 해도 된다는 그런 생각일까요?
밖에서는 저렇게 뻔뻔하게 행동하고 안에와서는 예쁜척 하는 사람.. 별고 알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화장을 한다는것은 다른 사람한테 인정 받고 싶다는것이고
지하철에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 범주에 들지 않는 모르는 사람이고
모르는 사람은 본인과 상관없으니 막 행동 해도 된다는 그런 생각일까요?
밖에서는 저렇게 뻔뻔하게 행동하고 안에와서는 예쁜척 하는 사람.. 별고 알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