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수코 3 보시는 분요!!

모델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2-08-08 16:57:13


가끔 보는데

얼마전에 시즌 3시작했더라구요..

트랜스 젠더 출신하고.. 이름이 최한빛이었던가요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도전자하고.. 둘이 기억에 남아요.. 왠지 중반 이후까지 갈듯..

그 어리고 시끄러운애도  철은 없어보이는데 사진은 잘 찍는 것같구..



가끔 장윤정이 클로즈업 돼서 잡힐때는 깜짝깜짝 놀라긴 하지만  ( 모델로서 멋진 것은 인정하지만 얼굴은 그닥!)

그래도 우리나라에  본인 이름 걸고 예능감있게 진행까지 할수 있는 모델은 장윤정밖에 없다고 스스로 위안하믄서 보구 있어요..


도수코 보시는 분들 줄서바요^^


IP : 112.152.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윤정
    '12.8.8 4:58 PM (175.214.xxx.175)

    ㅋㅋㅋ 장윤주입니다.

  • 2. 원글
    '12.8.8 4:59 PM (112.152.xxx.174)

    ㅋㅋㅋ

    나이를 먹나봐요.. 다음에 읽으시는 분들 재미있으시라고 그냥 둘께용..ㅋㅋ

  • 3. ...
    '12.8.8 5:00 PM (211.40.xxx.125)

    남성미 풍기는 사람이 허경희 ? 지난번 떨어질뻔했죠.
    저도 평소 캐릭터는 참 매력적이던데, 본인이 포즈 취하고, 화장하고 이런걸 넘 어색해하더군요..

    강초원도 첫인상은 별로였는데 갈수록 괜찮던데

  • 4. ..
    '12.8.8 5:18 PM (116.40.xxx.243)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여서 그렇겠지만 도전자들이 질투 시샘이 장난아닌게 다 드러나더라구요
    최한빛 아무리 봐도 너무 어색해요

  • 5. ....
    '12.8.8 5:26 PM (112.151.xxx.134)

    저도 인터넷으로 한꺼번에 다 봤어요.
    이번 출연자들이 정말 신체적 조건이 우월하더군요.
    어찌그리 길고 늘씬한지........
    체대다니는 톰보이 출연자는 웃는 얼굴이 귀엽고
    워킹도 왠지 매력있어서 호감이 가는데.....
    끼가 없어서..ㅠㅠ.... 얼마나 더 버틸지 모르겠어요.
    미국판보면 그 이상으로 촌스럽고 숫기없는 출연자가
    처음엔 잘 못하다가 서서히 재능을 발견해서
    마지막엔 우승이나 준우승하는 경우가 있었기에
    그런 반전을 기대하고 싶어서 응원 중이기는 해요

    목소리크고 말많은 이름이 소라인 출연자는.....
    성격이 그럴 뿐 음큼한 사람은 아닌 듯하더군요.
    근데 그리 시끄러워서야..ㅠㅠ...
    모델 자질은 뛰어난 것 같아서 끝까지 갈 듯하구...

    진경인가..가장 어린 출연자..참 이쁘더군요.
    그 아이 1차 비키니 심사때... 턱 빠지는 줄 알았다는.

    현재로써는 이 세명이 가장 관심이 가요.

  • 6. 저도 보는데
    '12.8.8 5:27 PM (14.52.xxx.131)

    다들 넘 예뻐서 + 넘 원색적이어서 (속마음들을 감추지않고 다 드러내서 ㅋㅋ) 재밌어요~
    전 최한빛 응원해요, 착한거같은데 ^^;
    허경희? 그 남자같은 그분도 호감형인거같아요. 발전하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 7. ㄷㄷㄷㄷ
    '12.8.8 6:53 PM (125.178.xxx.147)

    전 그 시끄러운 최소라씨 너무 좋아요...ㅋㅋㅋㅋ
    키도 크고....마스크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탈이라.....ㅋㅋ

    허경희씨는 인간성좋고 매력터지는데...왠지 모델로써의 끼가 좀 부족한듯해서 아쉬워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911 내게 주는 상이라고 마사지 한 번 받았다가 1 속상하네유 2012/09/25 2,565
156910 대문에 걸린 글 읽다 빵터진 댓글 즐겁구나 2012/09/25 1,503
156909 정형돈은 삼성에서 무슨일을 했었나요? 13 궁금 2012/09/25 11,032
156908 갑상선 검사 해보신분 계세요?? 8 조언좀 2012/09/25 2,351
156907 피땅콩이 많이 생겼는데.... 3 로즈마리 2012/09/25 1,484
156906 문후보님 지금 확실히 정책 행보를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5 평화가 경제.. 2012/09/25 1,544
156905 아들 컴터 화면에 3 질문 2012/09/25 1,052
156904 아이가 묻는데 뭐라고 대답할지 순간 당황했네요 성교육 2012/09/25 1,130
156903 친구 관계 힘들어하는 딸에게 뭐라고 조언해야할까요? 6 중1 2012/09/25 2,401
156902 캡슐커피 돌체구스토? 이거 어떤가요? 잘 쓸까요? 9 ㅎㅎ 2012/09/25 2,385
156901 우울증이 심할경우 5 우울증 2012/09/25 2,077
156900 어린이집 보내놓으면 ..청소하고 뭐하고 해야 하는데 14 ㅎㅎ 2012/09/25 2,713
156899 그럼 2010년생 아이는 내년부터 보육료지원 못받는건가요? 보육료 2012/09/25 1,942
156898 취중 막말파문 김재원, 대변인직 자진사퇴 5 세우실 2012/09/25 1,764
156897 꿈을이룬 우리남편 8 ㅇㅔ고 2012/09/25 4,585
156896 오디 걸렀는데요 3 오디오디 2012/09/25 1,365
156895 대화시 어휘활용 잘하는 요령있을까요! 4 평소 2012/09/25 1,627
156894 오늘 아침 대박은 아니고 작은 실수....ㅠㅠㅠㅠㅠ 2 어쩌나요 2012/09/25 1,727
156893 광명에 괜찮은 산부인과좀 알려주세요 4 예비맘 2012/09/25 1,341
156892 똥별집단들일 미쳐가는군요.. 7 .. 2012/09/25 1,731
156891 양가 도움없이 아이 키우신 직장맘님들~ 6 예비맘 2012/09/25 1,757
156890 9월 2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9/25 1,263
156889 싸이가 진정 애국자에요.. 47 언니마음 2012/09/25 13,669
156888 잘 모르는 사람집 첫 방문시 일 돕기 어떻게 하세요? 12 궁금해요 2012/09/25 1,328
156887 휴가관련 이런 부탁이 많이 민폐일까요 (무플절망 ㅠㅠ) 3 조심스럽게 2012/09/25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