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체
'12.8.8 3:36 PM
(125.187.xxx.175)
nuruk96 약 3분 전 #강정.4월 사업단 정문앞. 미사 전 제대위에 십자가와 성가책을 준비해 놓았는데, 경찰들의 고착해제과정에서 떨어진 십자가와 짓밟힌 성가책과 파손된 미사도구함. 이날 책임자 구슬환 경찰께 사과요구했으나 거절.
http://pic.twitter.com/2dRebSg8
2. 이런..
'12.8.8 3:38 PM
(218.146.xxx.80)
개무식 색히덜 같으니라구...
감히 성체를 짓밟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ㅠ.ㅠ
벌받아도 천벌을 받을 넘들!
3. 아줌마
'12.8.8 3:38 PM
(116.37.xxx.10)
...ㅠ.ㅠ...
문정현 신부님 사진에 눈물이 납니다
4. **
'12.8.8 3:40 PM
(121.88.xxx.153)
눈물나요.
5. 군사 정권때도 없었던
'12.8.8 3:40 PM
(211.112.xxx.40)
일이 현 시대에서 버젓히 이루어졌네요.
그땐 운동권 수배자가 명동성당에 있어도 공권력이 감히 들어갈 수도 없었고 최소한의 성역은 존중하며 종교를 인정해줬습니다.
그런데 이건 천주교 신자라면 묵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성체는 예수님의 몸 그 자체입니다. 예수님이 짓밟힌 것과 같은 것입니다.
6. 스뎅
'12.8.8 3:41 PM
(112.144.xxx.68)
신부님은...용역강패들한테 머리도 한 웅큼 빠지시고,또 떨어져서 허리도 다치시고..연세도 있으신데...ㅠㅠ야이 ..ㅅㅂㄹㅁ들아~~!!
7. 푸헐
'12.8.8 3:43 PM
(112.171.xxx.147)
맨날 개독 개독 그러던 사람들이 웬일일세.......
좌파신부가 모시는 예수는 성인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개독이 모시는 건
'12.8.8 3:45 PM
(211.112.xxx.40)
먹사겠지 윗사람아.
제대로 모시는 기독교 신자들을 빼고.
9. 수치스러운 일...
'12.8.8 3:47 PM
(211.176.xxx.244)
천박한 시대에 살다보니 이런 일도 보는군요.
무교인 저도 가슴이 아파요.
10. 야! 알밥!
'12.8.8 3:48 PM
(218.146.xxx.80)
영혼도 알밥주제에.
종교에 이념이 왜 들어가냐?
왜 개독인지 진정 몰라? 너 같은 것덜 때문에 개독운운하는거다.
쥐색히와 동급인 영혼아. 꺼져!!!!!!!!!!!!
넌 3대가 알밥질로 졸 망하고 싶은게로구나.
11. 쓸개코
'12.8.8 3:49 PM
(122.36.xxx.111)
자기부모가 그런봉변당하면 눈에 피눈물 날텐데..
외워둘 아이피가 너무나 많네요.
12. 당쇠마누라
'12.8.8 3:50 PM
(124.63.xxx.7)
한때 카톨릭 신자로 분노를 금할수가 없네요 ㅠㅠ
13. 홍이
'12.8.8 3:54 PM
(118.221.xxx.219)
정말 속상하네요...
이 더위에...
거기까지 가셔서...조금이라도 역사를 바꾸려고 노력하시는분들인데,,,
가슴이 미어집니다.....ㅠㅠ
14. 지연
'12.8.8 4:03 PM
(121.88.xxx.154)
신부님 모습에 가슴이 미어지네요 ㅡㅡ ㅜㅜ
15. 원글이
'12.8.8 4:05 PM
(125.187.xxx.175)
경찰, 미사 중 성체 짓밟아
http://korea.ucanews.com/2012/08/08/bitsandbites-12080801/
경찰은 성체가 떨어졌을 뿐 밟지는 않았다 했는데 이 기사에 따르면 밟았다고 나옵니다.
16. ...
'12.8.8 4:09 P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무식한 시xxxxxxx... 무식한 쥐 한마리가 ... 참...
17. 짓밟힌 성체 사진
'12.8.8 4:10 PM
(119.192.xxx.5)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023013825090&set=a.1786995046018.2094...
두번째 짓밟힌 후 사진입니다..
18. 원글
'12.8.8 4:13 PM
(125.187.xxx.175)
두 번이나 짓밟혔군요.ㅜㅠ
무식해서 저지르는 죄도 죄이거늘...
19. 처음처럼
'12.8.8 4:35 PM
(175.213.xxx.116)
눈물이 눈물이...
아... 서귀포경찰서에 전화했어요.
이 놈의 정권은 왜 이리 가만히 있는 아줌마를 자꾸 전화기를 들게 하고, 분노에 떨게 하는건가요?
20. 열불라
'12.8.8 4:57 PM
(115.126.xxx.115)
4대강으로도 부족하답니까...
망할넘의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