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신혜 미모가 젊을을 적보다 못해진 게 그렇게 욕 먹을 짓인가요?

.. 조회수 : 6,119
작성일 : 2012-08-08 13:42:49

보톡스와 성형을 과하게 해서 미모가 전보다 못하네해도

일반인들보다야 월등합니다.

 

본인들 얼굴 거울이나 보고 얘기하는 건가요?

 

유독 황신혜 성형에만 혹독하게 비난을 하는군요.

 

연옌들 누구나 그 정도 손은 댑니다.

 

단지  의느님을 잘만나거나

 타고난 피부와 세포가 화학물질에 강하게 견뎌내는 능력이 있으면

처점이 덜하고 탄력으로 지탱이 되는거죠.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울퉁불퉁 부자연스러워지는 거구요.

 

황신혜 본인은 얼마나 안타깝겠어요.

젊었을 적 헉소리 나던 미모가 세월앞에 장사없음인 경우인데

여기서 그렇게 욕하시는 분들... 님들은 나이 안 먹습니까?

 

 

 

 

 

 

IP : 152.149.xxx.25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8.8 1:45 PM (152.149.xxx.254)

    옆 하이라트글에는 할머니타령까지 나오던데
    사진 찍는 각도가 안 좋아서 그렇지
    잘 나온 사진은 여전히 세련된 삼십대로 보이더군요.

    아주 최악으로 못 나온 사진 하나 걸려들면
    그게 마치 전부인냥 못 까서 안달인 사람들마냥....

  • 2. 후르츠칵테일
    '12.8.8 1:45 PM (211.176.xxx.12)

    연예인도 자신처럼 밥 먹고 똥 싸는 사람이라는 걸 망각한 분들이 상당히 많은 탓.

  • 3. 스뎅
    '12.8.8 1:47 PM (112.144.xxx.68)

    뭐 황신혜만 그런가요 대부분 인지도 좀 있으면 거의 가루가 되도록...연옌 드러워서 못해 먹겠다 싶네요ㅎㅎ

  • 4. 후르츠칵테일
    '12.8.8 1:47 PM (211.176.xxx.12)

    황신혜가 죽으면, 어떻게 연예인이 죽을 수 있느냐고 할 분들이죠.

  • 5. 원글
    '12.8.8 1:48 PM (152.149.xxx.254)

    그리고 캡쳐 이기는 연예인 없다고 했어요.

    연옌 잘 못 나온 캡쳐사진 한 장 갖고 온갖 품평회 다 하시는 분들....
    님들 얼굴이 우연히 다수의 카메라에 각도 불문하고 찍혀본다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아름답고 완벽하며 곱게 나올까요?? 생각해 보셨나요?
    연옌도 사람입니다.

    아 참고로 저 황신혜 관게자 아닙니다.

    여기 구굴링하시기 좋아하는 분들 많은 걸로 아는데 아이피 검색해봐도 좋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가입해온 오리지날82회원 중 하나입니다.

    미모 까는 글이 하도 안타까워 한 마디 남기고 갑니다

  • 6. ...
    '12.8.8 1:50 PM (119.67.xxx.202)

    뭐 이러는 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쩝....

  • 7. 아줌마
    '12.8.8 1:51 PM (58.227.xxx.188)

    일단은 본대로 느낀대로 얘기하는 거고...
    저도 보니 좀 그렇긴 하드라구요.

    원래 너무 예뻤던 사람이라 더 그런거 같구요.
    또 자연스럽게 늙지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있구요.

    연예인이라 관리 차원에서 성형 많이들 하는데 오히려 역작용인거 같아...그걸 부정적으로 보는거죠 뭐...

  • 8. ...
    '12.8.8 1:51 PM (58.126.xxx.66)

    이런 거 보면 세상사 공평하다고 해야할까요. 황씨는 태어나서부터 지겹도록 미인소리 듣고 살다가 조금만 사그라들어도 갖가지 좋지않은 소리 듣는데 반해 원래도 그저그러면 나이들어도 그저그러니 칭찬도 비아냥도 안듣게 된다는 점.

  • 9. 그런데
    '12.8.8 1:52 PM (59.29.xxx.218)

    나이는 누구나 드는거고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부자연스러워 보이는게 안타까워요

  • 10. ...
    '12.8.8 1:52 PM (211.40.xxx.125)

    전 예전에 황신혜 팬이었어요..
    그런데 요즘 보니 안쓰럽네요. 워낙 탁월하게 이뻤으니 늙어가는 아쉬움도 있지만, 주름이 더하고 몸매가 망가지더라도, 자연스레 늙었으면 좋앗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황신혜가 베스트극장에 처음 나왔을때, 내마음의 풍차(최인호 원작)에서 가짜 대학생역이었나? 말그대로 비주얼쇼크였죠..

  • 11. ...
    '12.8.8 1:53 PM (59.86.xxx.121)

    그글의 핵심은 젊을때보다 못해서 욕먹는게 아니라요,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 배우들의 모습도 아름다운데
    너무 과도하게 젋어보이려 하는 모습이 오히려 거부감으로 느껴진다..
    그런내용이에요.

  • 12. 그러게요.
    '12.8.8 1:54 PM (116.126.xxx.192)

    유독 황신혜씨에겐 유달리 심한 거 같아요. 컴퓨터미인이라고 불렸던 그녀가 나이먹는게 안타까와서 그런가..이렇게 여겨보기도 하지만 오히려 열등감에서 더 비난하는 거 같아 불편합니다.
    김희선 이 사람에겐 유달리 관대하고요. 아직 젊으니 그렇지만 이 여자도 나이들면 얼굴이 달라질텐데 그때 뭐라고 할지 ㅠㅠ
    정말 너무 그러지들 맙시다. 특히 나이 먹어가는 연예인들 얼굴가지고요.

  • 13. ㅎㅎ
    '12.8.8 1:55 PM (210.109.xxx.130)

    맞아요.. 연옌한테 너무 혹독해요. 특히 여기 82 댓글은 너무 무서워요.
    미스코리아 심사위원도 여기 아줌마들보다는 덜 꼬장꼬장할 거 같아요.

  • 14. 뭐든
    '12.8.8 1:56 PM (59.86.xxx.121)

    자연스러운게 좋은거죠.
    자연스럽지 못하니 말이 나오는거구요..

  • 15. 진짜 청초하던데요
    '12.8.8 1:57 PM (119.18.xxx.141)

    옛날 드라마 보여주는 거 보니까
    이영애 데뷔시절은 데뷔시절도 아니대요
    암튼 ,,,,,,,,,,,,,,

    정말 그 얼굴에 보정할 때가 어딨다고
    그냥 놔 두시지
    그건 좀 속상해요

    화려한 꽃도 나이들면 부드러워지기 마련인데
    은은하게 늙어 가시지

    너무 완벽한 얼굴이니
    신이 노하셨는 듯 ㅡ,,

  • 16. ...
    '12.8.8 1:57 PM (1.247.xxx.170)

    황신혜가 젊을때보다 미모가 못해졌다고 욕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나요?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 이미지가 나이에 맞지 않게 젊어보이려고 발악을 하는듯
    과도하게 보톡스 맞고 부풀리고 너무 나이에 맞지 않게 옷을 입고

    자신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동안 언플을 수없이 해댔으니 그런거죠
    연예인들 심하게 성형하고 뒤틀린 얼굴로 나오면 다 뭐라고 하자나요
    멀쩡한 얼굴 버려놨다고
    얼굴이나 외모로 평가받는 직업이니 대중들이 이러니 저러니 평을 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다만 심한 인격모독적인 글은 자제해야 하구요

    개인적으로 황신혜 사람 자체는 참 괜찮은것 같아요
    성격도 소탈하고 열심히 사는모습도 그렇고
    하지만 젊어보이려고 지나치게 얼굴에 손대고 용쓰는 모습은 좀 안타깝네요

    연예인이니 어쩔수 없이 손을 대야 할수 밖에 없지만 적당히 하고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모습 보여줘도 좋을텐데

  • 17. ..
    '12.8.8 2:00 PM (60.196.xxx.122)

    심한 언플 동감요~
    동안이니 어쩌니
    보기가 민망하더라구요.
    아침에 시트콤 제작 발표회 나오던데
    얼굴 보니 에고...피부하며 그나이 고스란히 보이던데
    최강동안 이런말좀 안붙였음 좋겠어요 이제는..

  • 18. 후르츠칵테일
    '12.8.8 2:00 PM (211.176.xxx.12)

    연예인은 일반인의 축소판. 잘 생긴 일반인, 못 생긴 일반인, 젊은 일반인, 늙은 일반인, 성형 잘 된 일반인, 성형 못 된 일반인 등이 있듯이 연예인들도 그런 일반인들을 반영함. 그렇게 봐야 함. 곱게 늙는 연예인도 있고 안 곱게 늙는 연예인도 있을 수 있는 것. 일반인도 그렇듯이.

    연예인은 그냥 탈을 쓰고 있는 존재일 뿐. 그리고 성형은 본인의 선택이고 어차피 성형 부작용을 감당해야 하는 것도 본인.

    황신혜가 실제 성형을 했고 그 성형이 잘 못 된 것이라면, 그걸 보는 일반인 입장에서 나쁠 거 뭐임? 성형 생각있었는데, 할 필요없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오히려 돈 굳게 해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것. 아무튼 생긴 대로 사는 게 장땡임.

  • 19. 코디가 완전 안티
    '12.8.8 2:14 PM (210.180.xxx.200)

    민소매 원피스 선택이 최악이었어요.

    나이가 들면 아무리 날씬해도, 소매가 있고 무릎도 가리는 게 어울려요.

    그런 디자인으로도 얼마든지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데, 옷이 정말 아니더라구요.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굉장히 날씬하고 예순살 가까이 되는데,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의 스커트만 입어요.

    나이가 들면, 그 나이에 어울리는 우아한 옷들이 많은데,

    그걸 모르고 무조건 짧고 어린 스타일의 옷을 입는 그 감각에 정말 욕을 해주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황신혜 팬입니다. 정말 안타까워요.

  • 20. ..
    '12.8.8 2:14 PM (72.213.xxx.130)

    경기 하는 선수들 보면서 경기는 못해도 보는 사람들 모두 보는 눈은 있어요.
    경기 못하는 사람들은 경기에 대한 관전평도 못하는 건가요? 성형하고 과하게 시술하니까 얘기가 나오는거죠.

  • 21. ㅣㅣ
    '12.8.8 2:22 PM (27.119.xxx.96)

    그것이 황신혜씨를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젊어서 너무 이뻤는데

    과잉 욕심을 내서 얼굴이 망가져서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화가 나서 그러는거에요

    관심이 없으면 왜 그러겠어요

    내친동생이 절세미인인데

    어느날 성형을 했는데
    더 안이쁘고 망가졌으면

    얼굴 볼때마다

    저 미친년 하고 욕을 할것 같애요

    그런심리인거죠

  • 22. 에반젤린
    '12.8.8 2:23 PM (110.8.xxx.71)

    황신혜가 그 나이또래에서 유독 성형이 심한 건 맞잖아요. 그러니 말이 많죠 당연히.....
    제가 보기에는 그런 억지얼굴보다 자연스레 시술없이 늙어가는 얼굴이
    주름있어도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데요? 일반인보다 월등하다는 기준이 뭔지....

  • 23. 엄마야
    '12.8.8 2:25 PM (218.235.xxx.213)

    이 글 보고 베스트 오른 글 봤는데...
    아이구 놀랬어요.
    얼굴이 ㅡㅜ
    황신혜씨 늙지말라고 욕하는게 아니라 넘 심한
    나이 거스르기 노력이 가져온 결과 때문에 한마디씩 하는 거 아닌가요?
    저두 황신혜 좋아하는데 진짜 안타까워요
    김수미 아줌마 같아져서 ㅠㅠ

  • 24. ㅣㅣ
    '12.8.8 2:28 PM (27.119.xxx.96)

    그리고 우리 동네 아줌마가 60 인데요

    머리를 황신혜처럼 길게 하고 동대문시징에서
    틴에이저들이 입는 티셔츠 하고 청바지를 입고 다녀요

    나를 볼때마다 자기 젊어 보이냐고 물어 보는데

    제대로 말을 못해주겠더러고요

    좋게 젊어보안다고 말하죠

    남을 보고 교훈을 얻는다고

    나이에 맞게 젊은이 와 다르게

    옷을 입으면 훨씬 아름답고 젊은이가 가지고 있지 않는 우아함이 있어요
    외국에 그레이스켈리 를 보더라도요

  • 25. 난 부럽다...
    '12.8.8 2:36 PM (1.225.xxx.229)

    저도 같은 나이인데
    손을 봤던 어찌됐던
    저정도면 그저 부럽기만 해요...
    얼굴이야 그렇다 쳐도 50나이에 저정도 몸매
    그리 쉬운건 아니지 않나요??

  • 26. ....
    '12.8.8 2:40 PM (122.34.xxx.15)

    황신혜가 단순히 안이뻐지고 늙어서 욕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아마 시술 안하고 늙기만 했다면.. 늙었다 그래도 역시 황신혜다 이런 결론이 났을수도 있겠죠. 얼마전 전도연 얼굴 주름 잡혀서 찍힌 파파라치 사진 올라왔을때도 자연스럽게 늙어가는게 더 이쁘다는 의견이 많던데요. 황신혜는 예쁜 얼굴을 자연스럽게 두지 않고 거스르려거 의학으로 뭘 너무 많이 해서 보기에 그런게 사실이잖아요. 안타깝단거죠. 반대로 동안이니, 얼굴이 20대 같느니.. 하는 게시글이나 언플이나 이런것도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닌거 알면서도 대중들 도발시키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 같아요. 기자들이..-_-;

  • 27. 아무래도
    '12.8.8 3:29 PM (14.37.xxx.158)

    젊어서 성형 많이 하고.보톡스 많이 맞고 하면..
    늙어서 더 쳐지고 표가 나죠.. 어딘지 인조인간같고.. 부자연 스러움..

  • 28. ...
    '12.8.8 4:36 PM (14.46.xxx.116)

    성형안하고 완전 할머니 되었음 더 뭐라뭐라 했을거면서..참 사람들 넘 하네요.그래도 그 나이에 그정도 미모유지하는게 어딘가요..나이가 50이 다 되어갈텐데..

  • 29. 40 넘어서
    '12.8.8 6:33 PM (222.233.xxx.27)

    미인은 젊은시절의 외모랑 비교했을때 가장 덜 변한 인상이 아닐까 싶어요.
    배우 윤미라씨는 보톡스 조차도 안맞는다 하니 그 나이대의 배우로 보이지만,
    적어도 보는 사람이 부담스럽지는 않더군요.일반인중에 사촌언니가 그 예쁜얼굴에 보톡스를 맞으니
    벌에 쏘인것처럼 탱탱하기는 한데,얼굴이 커보이고 샤프한 느낌이 없어서 다른 사람 같던데요....
    황신혜씨가 이목구비가 커서 자칫 손대면 무서운 인상이에요.
    전에도 예쁘긴 했어도 싸늘한 이미지였는데, 나이들면서 온화한 느낌도 없고 더 차가운 이미지로
    변해가는거 같아 친근함은 사라졌어요.

  • 30. 글쎄요
    '12.8.8 7:29 PM (14.52.xxx.59)

    황신혜가 운동 미친듯 했을때 악플은 안 달렸어요
    근데 이제는 너무 의학에 의존하고 좀 일반인 기준에서도 발악 수준으로 보여서,,연예인 그 나이대 사람들도 그렇게는 안하지 않나요?
    요즘은 좀 도를 지나친것 같으니 다들 그런 마음에서 싫은 소리 한마디씩 하는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017 태권도 연맹이 한글 사용을 영어로 바꾸겠다네요 6 태권도 2012/08/08 1,616
137016 응답하라 1997 질문이요 7 2012/08/08 2,655
137015 동대문/이태원 시장 여름 휴가일정이 언제인지요? 2 시장 2012/08/08 2,032
137014 배부르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외식으로 뭐가 좋을까요? 5 나이늬 2012/08/08 1,890
137013 5살 아들 소원을 들어줄까 말까... 12 파워레인저 2012/08/08 1,883
137012 아이들 영어학원 차타고 얼마만에 내리나요? 5 청담어학원 2012/08/08 1,110
137011 세이프 키드 말고 다른 좋은 차단 어플 없나요? .. 2012/08/08 1,156
137010 엑셀2003에서 제목을 반복인쇄하려면?? 4 엑셀도움.... 2012/08/08 5,759
137009 황신혜 미모가 젊을을 적보다 못해진 게 그렇게 욕 먹을 짓인가요.. 30 .. 2012/08/08 6,119
137008 경찰, 김재철 MBC사장 법인카드 조사 4 sss 2012/08/08 1,133
137007 이제 1달후 출산이예요.. 5 출산 2012/08/08 1,404
137006 1억정도 한달만 맡기려고 하는데 3 =ㅁ= 2012/08/08 1,693
137005 여수 엑스포 할인권 3 딸사랑바보맘.. 2012/08/08 1,033
137004 서울 이젠 별로 안 덥죠? 8 서울 2012/08/08 2,353
137003 아버지가 오늘 간단한 수술을 하시는데.. 4 .. 2012/08/08 982
137002 삶았는데 탔어요. 3 속옷 2012/08/08 849
137001 막말 심한 시어머님 어쩌면 좋을까요? 6 . 2012/08/08 2,091
137000 얼마나 쓰세요? 영어학원비 2012/08/08 1,116
136999 이런 아들며느리 글보니, 친정부모가 등신이네요 11 열나 2012/08/08 4,231
136998 아줌마들 대화 글 읽다가 저도..... 4 나도그럴까 2012/08/08 1,704
136997 추억의 골든 팝송 제목 ..알려주시겠어요? 14 추억의골든팝.. 2012/08/08 7,928
136996 마사지샾에서의 봉변으로인한 멘붕겪음(가든파이브-안현민특수수기) 별따라 2012/08/08 3,524
136995 한강 녹조서 '독성분비' 남조류 확인 6 참맛 2012/08/08 1,430
136994 삼숙이 괜찮나요? 9 빨래삶기 2012/08/08 2,150
136993 정체불명의 사투리 연기 ;;;; 6 에잉 2012/08/08 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