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환 말 맞췄나, 3억 아니라 500만원? 배달사고?
[아침신문 솎아보기] 동아일보 작정하고 물타기… 공천 전 현영희와 통화, 배달자와 만난 정황도 있는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166
2012년 8월 8일자 아침종합신문 머리기사 제목
경향신문 <조기문 돈 줬다는 날 현기환에 전화했다>
국민일보 <"개혁개방 이비지 선전 김정은의 의도된 전략">
동아일보 <2조 빚 광물公 총면적 4배로 20조 빚 석유公 1인당 25평>
서울신문 <현영희·조기문 사전영장 검토 >
세계일보 <잠실까지 초록빛>
조선일보 <大停電, 돈 주며 막는 중…벌써 2400억>
중앙일보 <조기문이 돈 받은 그때 현기환 명의 문자 왔다>
한겨레 <현기환 '공천때 현영희와 수차례 통화' 숨겼다>
한국일보 <수영장-한강 물빛 극명한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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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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