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씨들이 이렇게 한꺼번에 뉴스에 오른적 있었던가"
현병철 인권위원장에 이어 현기환 전 의원, 현영희 의원, 그리고 현경대 전 의원까지 뉴스의 초점이 되자 나온 말입니다.
"내용을 확인하는 데에도 쩔쩔매고 있다"
한 사정당국 관계자의 말이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헌금 수사와 관련해서 "중앙선관위에서 먼저 터뜨렸고 현 의원 주변에서 여러 제보가 오고 있는데도 검찰수사가 난항"이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213095&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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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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