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보시를 넘좋아합니다.
사먹는것이 너무비싸서 이번에 매실사다가 소금에 절이고,
차조기잎도 넣어서 색이 아주 예쁘게 들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맛을보니 새콤달콤 맛있긴한데 넘 짜네요.
아직 보름정도 더 담궈두어야 하는데 짠기 조절할수 있는방법좀 꼬옥 알려주세요.
물론 건조과정도 진행할겁니다.
우메보시를 넘좋아합니다.
사먹는것이 너무비싸서 이번에 매실사다가 소금에 절이고,
차조기잎도 넣어서 색이 아주 예쁘게 들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맛을보니 새콤달콤 맛있긴한데 넘 짜네요.
아직 보름정도 더 담궈두어야 하는데 짠기 조절할수 있는방법좀 꼬옥 알려주세요.
물론 건조과정도 진행할겁니다.
저두 우메보시 좋아하는데
담가먹을 수도 있군요^^♥
도움이 못되어...
저두 답글 기다립니다
우메보시 만드는 전 과정도
궁금해요 원글님^^
일본식으로 담그면 매실 무게 대비 약 18~20%의 소금이 들어갑니다.
차조기에도 약 15%정도 더 들어가고 또 이것을 말리면 소금입자가 잘게 묻어있을 정도지요.
엄청짜고 시고.....
우리 입맛 정도면 15% 정도만해도 되고 차조기 절일때도 소금넣지않고 매실 우러난 초액에 그냥 절구면됩니다.
또 말리지않고 냉장에 보관하시면 그나마 덜 짜요...
아 국제백수님 말리지 않으면 덜짜게되나요?
몰랐네요. 한번 해볼께요.
그리고 행복은여기에님
제가 성공하고나면 꼭 알려드릴께요^^
네네^^
키톡에 올려주세효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꼭 맛난 우메보시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