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간 한달에 1-2번 피부과 패키지로 레이져 토닝, MTS, ..같은 시술과 피부관리를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피부과에서의 피부관리는 지압도 맛사지도 전혀 없더라구요.
그냥 발라주고 누워만 있게 하네요.
얼굴 지압도 좀 해주고 맛사지도 좀 해주고 하면 더 시원하고 좋으련만..
그리고 레이져토닝 같은걸 한달에 한 두번 하니 이게 원래 내 피부인과 이걸 해서 더 좋아진건가 잘 모르겠더라구요.
기미는 여전히 팬더모양으로 남아있구요.
횟수가 다 끝나가는데 고민중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 분당쪽 수내동쪽이면 더좋구요. 피부과나 피부관리실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