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쪽 원룸텔인데...부모님이 은퇴후 노후생활을 위해 운영하려고 하시는데요..
고시원이랑 틀린점은 방안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다는 정도고...
주방은 공용이에요...
24시간 관리를 해야 할듯한데...사람 쓰고 하면 남는것도 없지 싶고...
저는 그냥 다가구나 원룸을 사셨으면 하는데..
아시는 분이 내놓으셔서 그쪽으로 자꾸 관심이 가나봐요..
아무것도 모르시니 저한테 의지하시네요
저도 이런쪽은 문외한이라...답답해요..
인터넷에 알아봐도 단점 얘긴 별로 없고..광고만 많아요..
단점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