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중간멸치로 했는데 반찬 이라기 보다는 과자처럼 되어버렸어요.
너무 바싹 튀긴듯 ^^ 달콤하니 쿨을 좀 많이 넣었더니 맛있네요.
작은멸치로 다시 한번 해 보려고 하는데
견과류 (호두 하고 생아몬드, 해바라기씨) 넣을려고 하는데
이걸 같이 튀기나요?? 그래야 할꺼 같은데..
견과류를 먼저 튀기고 아주 잔 멸치를 튀겨야겠죠??
어제 좀 중간멸치로 했는데 반찬 이라기 보다는 과자처럼 되어버렸어요.
너무 바싹 튀긴듯 ^^ 달콤하니 쿨을 좀 많이 넣었더니 맛있네요.
작은멸치로 다시 한번 해 보려고 하는데
견과류 (호두 하고 생아몬드, 해바라기씨) 넣을려고 하는데
이걸 같이 튀기나요?? 그래야 할꺼 같은데..
견과류를 먼저 튀기고 아주 잔 멸치를 튀겨야겠죠??
튀기지 않고 멸치도 견과류도 먼저 바짝 구워줍니다.
그리고 꿀이든 올리고당이든 바글 끓으면 섞어줘요
견과류는 그냥 후라이팬에 아무 것도 안 넣고 볶아요. 잡내를 없애주고 바삭하게 해 줘요. 멸치도 따로 그렇게 해요.
소스를 바글바글 끓인 후 섞어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