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성매매한 죄로 전자발찌를 채워서 이 사회에서 추방해야 한다"
새누리당 김태호 예비후보의 말입니다.
당내 공천헌금 수수의혹에 대해서 "당 쇄신의 뒷자락에서 국회의원을 돈으로 사고 팔았다"면서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옛날 왕실에서는 왕세자가 잘못을 저지르면 대신 매 맞는 사람이 있었다"
민주통합당 김한길 최고위원의 말입니다.
김 최고위원은 새누리당의 공천헌금 수수의혹과 관련해서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을 대신해 황우여 대표 책임론이 불거진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른바 비박근혜계 주자들과 야당의 공격이 매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를 3부에서 연결하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209111&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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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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