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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좀 많이 시원한거죠???

ㄷㄷㄷ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12-08-07 08:54:02

어제 곳곳에 소나기 내린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것때문인지..

 

아침에 일어났는데 써늘...한거에요.

분명 그전의 아침들과는 달랐네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요??

여기 동탄인데,,,

 

정말 살겠네요. 이정도만 되도...

 

그래도 오후는 또 찜통이겄쥬..ㅠ

IP : 114.201.xxx.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볕쬐자.
    '12.8.7 8:58 AM (121.155.xxx.194)

    어제 선풍기 틀어놓고 잤더니...목이 칼칼하네요.
    요즘 열대야때문에 계속 선풍기로 틀어놓고 잤는데..어제밤부터 바람이 불더니
    아침에는 춥더라구요...이래서 감기가 드나봐요.

  • 2. 인창피뢰침
    '12.8.7 8:59 AM (113.216.xxx.245)

    네..저도 경기도 동부쪽인데...오늘아침엔 에어컨 안틀어도 견딜만하네여..내일은 좀더 떨어진다니..이젠 살만해요^^

  • 3.
    '12.8.7 9:00 AM (175.118.xxx.244)

    어제 까지만해도 새벽에 에어컨 틀었는데 오늘은 땀많은 저희 애도 푹잘자네요ᆞ선선한 가을 얼렁왔으면ᆞᆞ 이상 평촌이였습니다ᆞ

  • 4. ***
    '12.8.7 9:00 AM (203.152.xxx.83)

    확실히 어제보다는 낫네요.
    저희집은 아직도 찜통이지만..

  • 5. ..
    '12.8.7 9:01 AM (221.152.xxx.71)

    여긴 남쪽인데 오늘은 많이 시원해요

  • 6. 지금은
    '12.8.7 9:02 AM (116.36.xxx.72)

    서늘하니 좋아요. 낮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요며칠 에어컨없이 정말 힘들었는데 무더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여기는 수지입니다. 산이 바로 옆인 아파트인데.. 올해는 산 옆도 소용없어요.

  • 7. 스뎅
    '12.8.7 9:03 AM (112.144.xxx.68)

    어제 이 시각보다 2도 이상 낮네요

  • 8. 저드
    '12.8.7 9:32 AM (114.203.xxx.92)

    동탄 ㅎ 반가워요 근데 밤에 쪄죽게 덥더라구요 새벽에 겨우잤어요

  • 9. 서울
    '12.8.7 9:44 AM (125.187.xxx.175)

    어제랑 실내온도차이는 1도 날까말까인데
    바람이 달라요.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 10. 아 ..
    '12.8.7 9:54 AM (220.116.xxx.187)

    이 정도만 되면 살 거 같아요 .

  • 11. 오뎅
    '12.8.7 10:06 AM (211.44.xxx.82)

    아침에 출근하는데 부천 아침은 서늘하더라구요~
    답답한 느낌 못받았어요 ㅋ

  • 12. 맞아
    '12.8.7 10:06 AM (211.246.xxx.52)

    어젠 선풍기인지 온풍기인지 모르겠더만 오늘은 바람 자체가 시원하네요

  • 13. 서울
    '12.8.7 10:35 AM (121.138.xxx.24)

    어제저녁에 잠깐 소나기 내리더니 새벽에는 좀 서늘하더라구요
    선풍기 2대 돌리고 자다가 한대만 돌리고 잤어요

  • 14. ...
    '12.8.7 10:41 AM (110.14.xxx.164)

    이제 슬슬 더워지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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