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니 정성껏 댓글달았는데 원글이 빨리 지워지면
허망하다는 글이 있어서....ㅠㅠ;;;;;
댓글 단 분들에게 미안해서...
댓글에 원글 잘 읽으면 아는 사람은 신상 파악할
수도 있다고 걱정하는 조언이 있어서 지웠어요.
세상이 좁다고 이미 몇년 전에 그쪽 지인하고
거기서 마주쳐서 그쪽도 이제 그 친구가 거기서 사는걸
이미 알고 있어서 그건 괜챦은데.......
제가 의도하지않게 말이 많다보니..ㅠㅠ...
너무 드러낸건 사실이다 싶어서 지웠어요.
(아^^..글구....한가지만 더.
그 친구 이제는 한국 기준으로 봐도 월급이 꽤 많아요.
혹시라도 그쪽 지인이 본다면, 너무 초기에 고생한 것만 적어서....
ㅠㅠ...아쉬워서 꼬랑지달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