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학선보니 이름이나 꿈의 중요성 무시 못하겠네요.

... 조회수 : 3,953
작성일 : 2012-08-07 01:10:08

 

 

좀 엉뚱한 생각같기도 하지만

태몽이나 이름의 중요성그런거 다 미신이다 하면서 무시하는분들 있잖아요.

근데 양학선보면 그런것도 무시할수 없을거같구나 하는 생각들어요. 

 

꿈으로 비단잉어가 재주넘어서 품안으로 들어왔다는건 중요한 암시같고

양학선..이름그대로 학처럼 날아서 금매달따서 꿈대로 비단잉어되었다는 그런 의미인거같아요,

 

진짜 이름그대로 학선...학처럼 날았네요.

엉뚱한 소리지만 꿈이나 이름도 역시 무시할수 없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는..

IP : 218.50.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7 1:36 AM (59.15.xxx.61)

    그러게요.
    저는 뱀꿈을 꾸어서 아들인 줄 알았는데
    딸을 낳았어요.
    뱀꿈 꾸고 낳은 아이가 머리가 좋다는데...정말 공부 잘해요.
    태몽의 적중?

  • 2. ..
    '12.8.7 1:37 AM (115.41.xxx.10)

    이름대로 산다잖아요. 이름, 중요한거 같아요.

  • 3. 진짜에요??
    '12.8.7 5:06 AM (119.18.xxx.141)

    원만한 성격을 위해서 개명 해볼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554 주말에 본 진상들 4 진상 2012/08/07 2,281
137553 결혼 질문 세번째.. 19 곰녀 2012/08/07 4,000
137552 인테리어.. 투자할만 한가요? 13 ........ 2012/08/07 3,092
137551 결혼에 대한 질문 하나 더 할게용 4 곰녀 2012/08/07 1,161
137550 목욕 가운 다 쓰시나요? 9 ==== 2012/08/07 2,503
137549 아까 해외이주 친구글 지웠어요. .... 2012/08/07 996
137548 페이스북 질문이요 ~ 전혀모르는사람의 페이스북활동이 알림에 떠요.. 3 ** 2012/08/07 3,584
137547 미련한 질문 하나만 할게용... 3 곰녀!? 2012/08/07 1,125
137546 우울해서 들렀어요^^; 3 bluehe.. 2012/08/07 1,205
137545 저는 지하철에서 떠드는 사람이 왜그렇게 싫죠? 3 슈나언니 2012/08/07 2,466
137544 화영양은 잘 지내고 있는지요 3 크라이 2012/08/07 2,208
137543 수경 실리콘 패킹 없는 거 어떤가요? 4 수영초보 2012/08/07 1,685
137542 배우 김수현 참 질리네요 48 @@ 2012/08/07 16,505
137541 영어권 나라에서 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67 영어.. 2012/08/07 14,455
137540 양학선,,저하고 신체조건이 같아요 ㅋㅋ 2 흰구름 2012/08/07 1,889
137539 교원 성범죄에 ‘솜방망이 처벌’ 만연 1 샬랄라 2012/08/07 718
137538 양학선 코치로 보이는 남자분 말예요 5 ㅋㅋ 2012/08/07 4,650
137537 서울인데 그나마 무난한 날씨가 되었네요 6 ㅇㅇ 2012/08/07 2,437
137536 애가 밤12시가 되서야 잠들어요. 7 다크써클무릎.. 2012/08/07 1,191
137535 양학선보니 이름이나 꿈의 중요성 무시 못하겠네요. 3 ... 2012/08/07 3,953
137534 중3 영어 고민이네요 4 영어를 2012/08/07 1,862
137533 카페이름이 999라고 하신분 글내렸나요? 7 새벽 2012/08/07 2,423
137532 클렌징 할때요 이상하게 더럽지 않나요? 2 ㄹㄹ 2012/08/07 1,701
137531 번호표 뽑고 1시간 기다려서 차례가 됐는데 6 누아 2012/08/07 2,545
137530 체조선수들 보기좋아요.. 2 박수 2012/08/07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