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섯살이뿌니

사랑 조회수 : 1,028
작성일 : 2012-08-07 00:22:20
아들이 갈수록 남자친구같아요

저녁때 아빠랑 공놀이를하면서 쇼파에 앉아있는
저에게 패스를 하길래 발로 몇번뻥뻥 차줬어요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엄마 아까 배구할때 ..엄마 발로 공 정말 잘차더라
엄마 아가때부터 연습많이 한거야?" ㅎㅎㅎ

요즘은 삔질거리는 중에도
날 너무 좋아해주는 아들이 남친같아요 ㅋㅋㅋ
IP : 115.23.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ㅁㄹㄹ
    '12.8.7 12:31 AM (180.68.xxx.122)

    아드님 완전 귀요미네요 ㅋㅋ
    아가때부터 연습ㅋㅋㅋㅋ
    자기딴에는 엄마가 그렇게 하는게 부러웠던지 신기했던지 ..ㅎㅎ

  • 2. 아웅
    '12.8.7 6:00 AM (77.96.xxx.90)

    저도 말 배우기 시작한 세살 아들있는데 님 글 읽으니 설레이네요 ㅎㅎ 정말 귀엽겠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74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913
139573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397
139572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933
139571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3,021
139570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응답하라 1.. 2012/08/07 3,588
139569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단추 2012/08/07 1,635
139568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2012/08/07 1,818
139567 다섯살이뿌니 2 사랑 2012/08/07 1,028
139566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ww 2012/08/07 1,644
139565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ㅎㅎ 2012/08/07 3,803
139564 귀신에 쫓겨 APT 14층 복도난간에서 떨어져 죽은女 4 호박덩쿨 2012/08/07 4,419
139563 양학선 대단합니다 12 럽홀릭 2012/08/07 3,634
139562 관리사무소장이 막대하네요. 4 해와달 2012/08/07 2,461
139561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4 ㄹㄹ 2012/08/07 7,844
139560 초상이나 결혼식에 사람많이 안오는거 그게 어때서요 15 // 2012/08/06 3,984
139559 에어컨땜에 일찍 출근했다능..ㅠㅠ 5 열녀~~ 2012/08/06 1,628
139558 저녁바람이 엄청 시원해졋네요 6 // 2012/08/06 1,877
139557 지금 이시간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5 그리움 2012/08/06 3,149
139556 보온병에 찬물넣어 껴앉고있어요 oh219 2012/08/06 1,212
139555 양학선 선수 자꾸 금메달 금메달.. 하니.. 14 에구 2012/08/06 4,596
139554 쫀득쫀득한 보쌈의 비법 공유해주세요! 7 쫀득 2012/08/06 3,393
139553 아파트 ...담배연기가 나는데 도대체 어느집인지 모르겠네요 1 환장 2012/08/06 2,428
139552 항공대 3 whale 2012/08/06 2,473
139551 집에오자마자 겜하는 남편 8 jan 2012/08/06 2,174
139550 좀있다 양학선 선수 체조 봐야겠어요 체조 2012/08/06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