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학선 대단합니다

럽홀릭 조회수 : 3,212
작성일 : 2012-08-07 00:10:41
`축하해요!!!!!!!!!!!!!!!!
IP : 114.203.xxx.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12.8.7 12:11 AM (121.165.xxx.157)

    대박 대박!!! 저런 멋진 경기는 첨봄 완전 멋있었음!!! 대박대박!!

  • 2. 어라
    '12.8.7 12:11 AM (220.77.xxx.34)

    금메달 땃나요? 아파트 단지에서 함성이 들렸어요.

  • 3. 스뎅
    '12.8.7 12:12 AM (112.144.xxx.68)

    눈물 나네요 부모님... 양학선 선수 축하합니다!!ㅠㅠ

  • 4. 저도
    '12.8.7 12:12 AM (211.112.xxx.47) - 삭제된댓글

    소리 질렀어요. 금메달 축하해요~!!!

  • 5. 와우
    '12.8.7 12:12 AM (121.130.xxx.7)

    추카추카
    넘 신나요

  • 6. 럽홀릭
    '12.8.7 12:12 AM (114.203.xxx.93)

    자신감 넘치는 저모습 너무 좋네요!!! 금메달 못땄어도 전 좋았어요!!

  • 7. littleconan
    '12.8.7 12:14 AM (202.68.xxx.199)

    점수차도 많이 나요 엉엉
    두번째는 착지까지 한치의 흔들림도 없었어요

  • 8. 축하 축하
    '12.8.7 12:14 AM (110.70.xxx.84)

    양학선 축하축하!
    너를 누나가 몰랐다.
    조마조마 했는데 완전 보길 잘했슴.

  • 9. 럽홀릭
    '12.8.7 12:14 AM (114.203.xxx.93)

    다시보고또보고프다는...ㅎㅎ

  • 10. ^^
    '12.8.7 12:23 AM (211.246.xxx.214)

    kbs2중계하는 여홍철선수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기뻐하고 떨려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네요. 사실 처음 착지가 너무 불안정하고 앞선수들이 너무 잘해서 불안했는데... 너무너무 기쁘네요. 사실 그동안의 오심에 하도 데여서 두번째점수 나오기전에 태극기 꺼내는거보고 혹시나하는 맘에 불안불안했는데 저만 그랬나요?^^;; 은메달딴 러시아선수도 너무 잘했고 너무 귀엽고 착하게생겼네요. ㅋ 양학선선수 너무너무 축하하고 감사해요~~~♥

  • 11. littleconan
    '12.8.7 12:25 AM (202.68.xxx.199)

    다른나라 코치들하고 선수들이 막 같이 기뻐해주고 양선수 금메달 딴거 미리 축하해주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앙 이제 양선수네 집 짓겠네요
    하우스 벗어나서 다행이에요

  • 12.
    '12.8.7 12:37 AM (222.103.xxx.33)

    엠본부 해설자도 목이메여 울더군여
    전 두번째는 넘 떨려서 눈감아버렸어요
    양선수 추카하고 부모님 집 꼭 지어드리면
    좋겠어요 추카추카!

  • 13. 양학선 최고!!!
    '12.8.7 1:05 AM (211.207.xxx.172)

    여홍철선수가 중계하면서 막 울먹일때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제 양학선 선수 소원대로 부모님께 집도 지어드리고 참 좋겠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699 저는 뭘 하면 좋을까요? 앞이 깜깜하네요 162 우울 2012/08/08 25,781
136698 정말 너무하네요. 37 아... 2012/08/08 12,188
136697 무더운 여름이 가는게 싫으신분 -저만그런가요??리플부탁 17 바보 2012/08/08 2,348
136696 짐 에어콘 사도 될까요? 5 더워! 2012/08/07 1,304
136695 제가 타던 2004년식 마티즈2를 3 ^^ 2012/08/07 1,476
136694 발뒤꿈치 각질 제거 가장 잘되는거 알려주세요~ 16 둥글래 2012/08/07 4,976
136693 8살 딸냄이 발레원피스 사달라고..ㅠ 5 .발레원피스.. 2012/08/07 1,244
136692 모성을 돈에 비교하는 찌질한 남편 잘 들어라 16 @@ 2012/08/07 2,813
136691 음하하 이제 더위 끝난건가요? 8 더위 2012/08/07 2,272
136690 임산부인데요...집에 해충을 몰살 시켰어요..;;; 4 둥글래 2012/08/07 1,764
136689 두려움과 겁이많아요 2 ㅠㅠ 2012/08/07 1,178
136688 레슬링 결승 진출했네요 2 그레꼬 2012/08/07 1,044
136687 아래 맞벌이 갈구하는 글 읽고 딸엄맙니다. 74 happy 2012/08/07 10,843
136686 푹푹찌는 날씨에 더운 에어컨바람까지 3 아랫집실외기.. 2012/08/07 1,268
136685 축구 기다리며 새우튀김 했어요 17 아 더워요 2012/08/07 2,464
136684 아들 군대 첫휴가 나오는데 뭘 좀 해 멕일까요?(땀 안흘리던 애.. 7 ㅠㅠ 2012/08/07 1,103
136683 오늘 골든타임 안했나요? 4 rrr 2012/08/07 1,120
136682 모카포트 사려는데 초짜의 질문 13 커피커피 2012/08/07 3,025
136681 여름철에 더위때문에 아이들 체온이 올라가기도 하나요? 2 혹시 2012/08/07 923
136680 농심, '너구리'로 생색 내려다 '대망신' 24 호박덩쿨 2012/08/07 10,841
136679 꿀 질문드려요 1 궁금녀 2012/08/07 654
136678 돌때까지 직접 아기키우려고 했는데 벌써 4 모카 2012/08/07 1,166
136677 윗집 실외기에서 물이 떨어지는듯 2 실외기 2012/08/07 2,178
136676 4살되니까 말로 당해낼수가 없네요. 18 .... 2012/08/07 2,522
136675 대리기사로서 내가 들어온 이야기. 16 대리기사. 2012/08/07 4,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