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브라질 올대팀은 다음 월드컵 대비해서 장기적으로 꾸린 거의 대표팀과 같은 실력으로
네이마르같은 유명한 선수들이 즐비한데요. 경기하는거 몇번 봤는데 우리가 이기기는 거의 불가능할거
같은데요. 역대전적 봐도 브라질을 이긴 적이 거의 없어요. 친선전 딱1번 있는데 그들의 막강한 공격력을
막는게 쉽지는 않을거에요.
이번 브라질 올대팀은 다음 월드컵 대비해서 장기적으로 꾸린 거의 대표팀과 같은 실력으로
네이마르같은 유명한 선수들이 즐비한데요. 경기하는거 몇번 봤는데 우리가 이기기는 거의 불가능할거
같은데요. 역대전적 봐도 브라질을 이긴 적이 거의 없어요. 친선전 딱1번 있는데 그들의 막강한 공격력을
막는게 쉽지는 않을거에요.
브라질 이라도 올림픽팀은 한 번 해볼만 하지 않은가요 공은..둥그니까요...^^;
항상 그래왔어요
강한팀에게 비기거나 이기면 그 담에 강한상대팀은 좀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브라질과 영국은 좀 다르죠
그리고 저 어릴때부터 브라질한테는 지더라도 아주 크게 졌던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
방송사들 오바 작렬 멘트 보고 있음..ㅋㅋ
사실 영국경기전에도 우리 가족들 다 피서가는 날이였는데 그때 영국을 이길거다 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거든요.ㅋ
그런데 항상 해볼만 하다 하면 꼭 결과 안좋음.
그담날 역시 남미축구는 강했다 기사나옴..ㅋ
그냥 마음을 비우고 좀 조용히 했음 좋겠어요.
브라질 온두라스랑 8강전 할때 온두라스 10명이 뛰어서 3대2로 이겼는데
우리나라는 조직력도 좋고 수비가 좋아서 브라질 하고 해볼만은 해요.
관건은 체력이 바닥나서 기성용이랑 구자철이 제대로 뛰어줄 수 있냐지요.
혹시 지더라도
동메달 결정전도 하잖아요.
누가 이길진 모르는것이고...
잘하면 한일전 할 가능성도 있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어요 지든 이기든 언론에서 너무 부담주지말고..
원래 객관적으로 보면 이기기 힘든 상대지만 홈팀 영국도 꺾었으니 혹시나 하는 거겠죠
올림픽 4강만 해도 어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