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서 입은 옷이 잘 어울리고 예쁘면..
똑 같은 거 색깔만 다른 거 하나 더 사거나 아님 정말 똑같은 걸로 하나 더 사요.
좋아하는 옷이라 자주 입으니까 냄새도 배고 또 빨리 후줄근해지니까..
지금도 색깔 다른 옷으로 주문해 놓고 기대로 기다리고 있네요.
저는 사서 입은 옷이 잘 어울리고 예쁘면..
똑 같은 거 색깔만 다른 거 하나 더 사거나 아님 정말 똑같은 걸로 하나 더 사요.
좋아하는 옷이라 자주 입으니까 냄새도 배고 또 빨리 후줄근해지니까..
지금도 색깔 다른 옷으로 주문해 놓고 기대로 기다리고 있네요.
저도 그런편이에요.
얼마전 여름 바지와 구두를 똑같은거 하나씩 더 구입했네요.
제몸에 맞고 소재나 디자인도 괜찮은거 정말 드물게 만나거든요. 그럼 더 사요.
8년전에 두타에서 브이넥 가디건 세트를 샀는데요. 다시는 그런거 못봐요.
그때도 시장치고 좀 비싸게( 7만 정도 ) 샀는데 지금 입고 나가도 어디꺼냐고 비싸보인단 소리듣습니다.
그런거 이해 못했는데 살쪄서 맞는옷 적어지고
어울리는 옷은 더 찾기 힘들어서 요샌 정말 괜찮으면 깔별로 두개 사요 ㅎㅎㅎ
이건 진짜 내꺼다 싶으면 깔별로 사요~ ㅎㅎ
이건 진짜 내꺼다 싶으면 깔별로 사요~ ㅎㅎ22222
저도 맘에들면 두개 사는편이죠..
저도요. 깔 별로. ㅎ
저도 살쪘을때 그랬어요. ㅋ
전 책도 2권 사는 경우 있어요. 하나는 보관용.
김현중이 강심장에 나와서 집에서 입는 7부 트레이닝복이 너무 맘에 들어서 30벌 샀다가 지인들 나눠주고 얼마 안남아서 공장에 150벌 맞췄다고 그랬는데 직접 스튜디오에 갖고 나와서 봤는데 진짜 너무 웃겼어요
저도 나이드니 어울리는거 찾기 힘들어서 하나더 샀어요
바지는 정말 맘에 드는거 찾기 힘들더라구요
이번 봄에 정말 내꺼다 싶은 바지를 발견했거든요
핏이며 바지길이며 소재며 가격이며 편안함이며ㅋ
검정 흰색 남색 깔별로 사고 검정색은 색 바라니깐 하나 더 샀어요 ㅋ
자켓겸 가디건도 깔별로 2개있구요 ㅋ
저도 집에 색깔만 다른 옷들이 잇어요
번갈아가면서 입는데 좀더 사둘걸 싶은 아쉬움이 들때도 잇ㅇ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