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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산부인과 의사 우발적 범행??으로 잠정결론...

수필가 조회수 : 4,695
작성일 : 2012-08-06 14:01:16

서초서에서 잠정 결론으로 우발적 범행이랬다네요..

내연녀를 영양제 놔 준다고 불러내..미다졸람을 투약했는데 우발적이라.......

cctv에 행적이 찍히는

우발적 우발적....

그 근거가..

경찰은 김씨가 이모(30·여)씨의 시신을 휠체어에 싣고 나오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과 시신 유기 당시 동행했던 김씨의 부인 A(40·여)씨의 진술을 등을 토대로 김씨가 우발적으로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판단했다.

김씨의 행적이 CCTV에 모두 담길 만큼 범행이 주도면밀하지 못했고 시신을 자신의 차량과 함께 눈에 띄는 장소에 버리고 도주한 점 등을 우발범행을 근거로 봤다.

라네요..

사람 죽여놓고...뒷처리 미흡했다고 우발적이라니..영양제대신 미다졸람인지 투여한 것도 우발적인가요..

법 잘 아시는 분 앞으로 이 분 어떻게 되는가요?

집유 받겠지요?

IP : 116.123.xxx.11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6 2:02 PM (115.41.xxx.10)

    의사생활은 끝이겠죠?

  • 2. 근데..
    '12.8.6 2:06 PM (14.37.xxx.181)

    그 의사 면허 박탈되는건 맞나요?
    우리나라는 의사가 의료사과내도 버젓이 또 다시 영업한다고 들었는데...

  • 3. 수필가
    '12.8.6 2:07 PM (116.123.xxx.110)

    어디서 댓글보니 산부인과 의사 부인은 내연인지 모르고 의료사고인줄 알고 같이 도왔다는 말도 나오네요....아무튼 모럴 해저드....전방위적으로 만연한듯..

  • 4. 그래도
    '12.8.6 2:10 PM (218.52.xxx.130)

    우발이던 아니던 사람을 죽였고 유기까지 했는데 집행유예로 나올수 있을까요?

  • 5. ㅡㅡㅡㅡ
    '12.8.6 2:10 PM (110.70.xxx.61)

    원글님 잘못 알고 계시네요.
    그 의사가 '영양제 대신 미다졸람 투약'했다는 건 잘못된 이해.

    포도당액과 섞어서 미다졸람 주사했어요.
    그러니 영양제 맞은 건 맞죠

    그리고 저 의사가 영양제 맞겠냐고 한 말은
    진짜 영양액만 주입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둘 사이의 성적 은어로 읽으셔야죠.

    실제로 포도당과 미다졸람 섞어서 피로회복용으로 많이들 맞는다고 합니다
    피로 회복용도로 처방하는 건 불법이지만요.

    순간적으로 깊은 수면에 빠지고 몽환적 느낌도 드는데다 포도당까지 주입되니 몸이 거뜬해지는가봐요.

    제가 보기엔 의사아 그 여자나 그냥 오십보 백보.

  • 6. ..
    '12.8.6 2:11 PM (1.241.xxx.27)

    우발적인건 맞는거 같아요.
    늘 그렇게 해왔는데 그날 죽은거 같고..
    이사람이 당황해서 이리저리 뛴거 같아요.
    그리고 마누라에게도 전화를 하고
    통상 의료사고가 났을때 병원측에 연락안하고 마눌에게 연락하지는 않잖아요.
    당황한거 같아요.

    하지만 늘 그런식으로 놀았던건 맞는듯해요.
    우발적. 예상치 못하게 죽은건 맞는데
    늘 약맞고 놀았던것이지요..

  • 7. ..
    '12.8.6 2:14 PM (49.50.xxx.237)

    대한민국이 어떤나랍니까.
    아마도 원만히 해결될겁니다.
    의사는 다시 나와서 다른이름으로 개업할거고
    부인은 그여자 죽었으니 없던일로 치고 다시 잘먹고 잘살거고(마음은 지옥이겠지만)
    그러니 죽은 업소여자만 불쌍하지요.

  • 8. 수필가
    '12.8.6 2:14 PM (116.123.xxx.110)

    네 윗님, 영양제 맞자라는 말이 성적 은어겠다는 생각 저도 방금 들었어요. 근데 실제로 포도당과 미다졸람을 섞어서 피로회복용으로 많이 맞는다고요???????? 그게 불법인데도 영양제를 맞은게 맞다구요????? 전 이해불가입니다..둘 사이의 은어로 영양제 맞자고 한 거고 늘 그래왔듯 수면 유도제를 투여했다해도 처방전없이 약물 투여하고 불법인 피로회복제를 제조한 것이 영양제를 맞은 것이 맞다는게 액면 그래로라도 어찌 맞는 말인가요. 말 그대로의 영양제가 아니라 지들끼리 주고 받는 은밀한 것이었겠지요.

  • 9. 도대체
    '12.8.6 2:16 PM (1.235.xxx.21)

    그 죽은 업소녀는 주변에 아무도 없는건가요?

    우발이라니, 냄새가 풀풀 나는데.

  • 10. ..
    '12.8.6 2:22 PM (115.41.xxx.10)

    주변에서도 그저 쉬쉬하고 싶겠죠.

  • 11. .....
    '12.8.6 2:26 PM (61.33.xxx.22)

    마이클 잭슨도 그 약으로 죽었잖아요.
    저도 들은거라 확실하진 않은데 피로 회복용으로 맞는 사람들 있다네요.
    어제 모 방송국 작가도 경험있는 사람 찿는글 올렸다가 지웠어요.

  • 12. ----
    '12.8.6 2:38 PM (175.125.xxx.47)

    원글님은 원칙과 현실사이의 차이를 너무 벌려서 리해하고 있는 거 같네요

    제가 위에 적었듯, 미다졸람 포도당 수액 주입은 처방전 없이 단순 피로 회복 용도로 맞힐 경우 불법입니다
    이건 원론적인 얘기구요.

    현실적으론 저 수액이 영양제 용도로 많이 투약된다는 게 현실입니다

    저 주사가 불법시술이라고 해서,
    그 의사와 업소 환자녀 사이의 대화가 이해 못 할 것이라든지 영양제로 보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는 성립하기 힘들어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그 두 사람은 이전에도 그 주상액 맞는 걸 빌미로 만났겠죠

    업소녀도 피곤한 몸이고 뻘리 피로 풀 수 있는 방봅인 데다가 손쉽게 아무 기록 처리 없이 주사 뇌주는 거 있어 편했을 겁니다

    거기다 성접촉도 즐길 수 있고... 다른 금전 거래도 있을 수 있었겠죠.
    금전 거래야 제 상상이지만요

    의사 입장에선 저렇게 사람이 죽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거에요
    항상 맞혀줬건 거고, 치사량을 주입한 것도 아니니

    다만 주시액을 쇼크사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선 주의를 했어야 해요
    남자도 술 취한 상태, 여자도 업소녀이니 그 시간에 알콜 수치가 어땠을지...
    거기다 피곤이 겹쳐지고 성적 쾌락이 덮치면쇼크 올 수도 있어요

  • 13. ..
    '12.8.6 2:42 PM (115.136.xxx.195)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특징
    "유전무죄무전유죄"

  • 14.
    '12.8.6 2:50 PM (211.207.xxx.157)

    현실적으로 개나 소나 놓는 영양제라 하고
    정량 투약했다는데
    그 업소녀, 왜 죽었을까요 ?

  • 15. ----
    '12.8.6 2:54 PM (175.125.xxx.47)

    저 의사 아닙니다. ㅎㅎ
    재밌네요.

    제가 그렇게 논리빨로 남자 무죄를 항변한 것 같진 않은데요??

    남자 의사가 여자랑 놀다가 여자가 죽으니,
    그것도 상간녀급의 여자랑 놀았다 하니,
    그냥 고의적 악질 범죄로 몰고 싶으신가봐요??

    유무죄 여부가 어찌 개인들의 감정만으로 결정될 수 있겠습니까??

    우발적 범행으로 보인다는 경찰 소견에 우발이 아니라고 우기는 것만큼 무모하고 뮤식한 건 없어요

    저도 구체적 사실 관계를 다 알지 못 하는 입장에서 날하는 것이기에 의사의 유무죄를 단정짓진 않았잖습니까

    원글님의 글에 담긴 내용에 오류가 있어 지적한 것일 뿐...

    이달말쯤 국과수 조사 결과 나오고 검경에서 또 수사 결과 종합하면 대충 윤곽이 나올 겁니다
    경찰이 저 정도 야기한 거라면 국과수 결과가 크게 어긋나지 않는 한 지금과 다른 소리는 나오지 않겠지만요

  • 16. 수필가
    '12.8.6 2:55 PM (116.123.xxx.110)

    ----님/ 그래요, 그게 원론적으로 불법이든 아니든 둘이 늘 그렇게 그 단어로 관계를 맺어온 거라면 우발적이라는게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겠네요.

    적어도 일부러 살인하려는 의도로 놓지 않았다는 것으로 보신 것 같고 저는 다분히 고의적인 행위라고 본 거고요..전 오늘 이 기사들 유심히 찾아보고 읽어보고 했어요. 사람 죽이는 것에 대해 또 죽인 과정이 우발적이라는 이유로 감형을, 받을 가능성에 대해서 미리 인지하고 대처했을지도 모르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의 행동들이 '우발적'이라는 것으로 면죄부 받는 것에 큰 거부감을 느꼈던 거고,

    최음제로 썼을지 아니면 정말 영양제 개념으로 놨을지는 저는 모르지만 불법적인 시술이 인체의 유해성에 대해 미칠 수 있는 부작용을 모르는 상황에서 놓아 온 '영양제'가 그냥 일반적으로들 많이 맞는 방법이라는 것에 대해선 무지한 저는 화들짝 놀랬습니다.

    치사량을 주사한 것도 아니고 정말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 해도 말이죠..

  • 17. ,,,
    '12.8.6 2:57 PM (119.71.xxx.179)

    그냥 나올거 같아요. 느낌상... 그 가족들이 전면적으로 나서지도 않을듯하고..

  • 18. 우발적인건
    '12.8.6 2:58 PM (203.142.xxx.231)

    맞는것 같아요.. 제가 봐도..
    죽일정도로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뭐 우발적인건 맞죠. 아무리 집행유예나 뭐로 좀 고생하다가 나오면 된다고 해도. 죽은사람도 불쌍하지만, 저 의사도 망신은 당했으니. 그걸 일부러 자초하진않았겠죠.

  • 19. 수필가
    '12.8.6 3:00 PM (116.123.xxx.110)

    아 님/ 그러게요.제 말이 님 생각과 같네요..평소와 다름없이 맞은 거고 치사량도 아니라는데 왜 죽었을까요????? 정말 '우발'돋네요..흠..

  • 20. 그리고
    '12.8.6 3:00 PM (203.142.xxx.231)

    저도 저의사라는 사람..옹호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법을 전공하다보니.. 저위의 175.125..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물론 드럽고,윤리적으로 비난은 받아 마땅하나,, 그것과 법에 의한 처벌은 또.. 같은건 아니거든요.

    개인적으로 죽은 여자가 제일 불쌍하지만, 오죽하면 그런직업.. 뭐 본인이 원해서 가진걸테고.

    그렇게 주사맞은게 한두번이 아닐텐데.. 그날 뭐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렇게 반응왔으니.. 참 재수가 없는 사람이었죠. 죽은 사람이.

  • 21. ,,,
    '12.8.6 3:11 PM (119.71.xxx.179)

    그럼 의료사고로 가는건가요? 시신유기는...?

  • 22. 수필가
    '12.8.6 3:48 PM (116.123.xxx.110)

    경찰은 일단 유흥업소 종사자인 이씨에게 미다졸람은 투여했다가 숨지자 한강변 주차장에 내다버린 김씨와 그의 사건 당일 수상한 행적 등으로 볼 때 타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중이다. 하지만 유일한 용의자이자 사건 현장 목격자인 의사는 사체 유기 혐의는 인정하지만 살인이나 과실치사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시신은 말이 없다. 경찰이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할 경우 이번 사건은 2009년 사망한 팝가수 마이클 잭슨의 재판이 될 수 있다. 사망 원인을 두고 치열한 법적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의료 과실인가, 고의 살인인가=서울 서초경찰서는 3일 김씨가 성적 흥분제로 미다졸람을 사용한 단서를 잡고 경위를 집중 조사중이다. 조사 과정에서 김씨가 사건 당일인 지난달 30일 오후 10시쯤 술을 마시고 이씨에게 '영양제 맞을래'라는 휴대전화 문자를 먼저 보낸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씨는 문자를 받고 자정쯤 병원에 왔고 김씨는 이씨에게 영양제에 미다졸람을 섞어 투약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15분쯤 잠 들었다가 깨어난 뒤 김씨와 함께 있었고 둘 사이에 신체적 접촉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이씨에게 투약을 한 뒤 나는 두시간동안 다른 침대에서 잠을 잤다. 깨어보니 숨져 있었다"고 했던 김씨의 당초 진술과 배치된다.

    만일 둘 사이에 성관계가 있었다면 의료사고보다 고의 살인 쪽으로 무게가 실린다. 김씨는 "이씨와 내연관계는 아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김씨가 이씨에게 3~4달에 한번씩 연락해 투약 후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한다.



    이런 기사도 있네요.. 논리로 따지자면 우발인지 고의인지 단정지을 수는 없는 거겠죠?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 23. ----
    '12.8.6 4:18 PM (110.70.xxx.61)

    글을 대충 읽는 사림들이 왤케 많나.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전 의사 아닙니다.

    또 저 위에 의사든 아니든이란 필명의 110.70 씨
    님이 누구인지는 정확히 모르나,
    감정과 초급적 판단으로 세상사 재단하며 사는 분 같네요
    본인은 잘 모르시는 것 같지만... ㅋ

  • 24. ----
    '12.8.6 4:57 PM (175.125.xxx.47)

    님이 정확히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

    제가 쓴 더 문장이 내가 당신 누구인지 알고 싶어 쓴 문구로 읽힙니까???
    정녕???

    본인은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으면서 자기에 대해 뭘 알려고 하냐니 정말 님씨 대단하네요. ㅋㅋ

    유치해지지 않으려면 당신이야말로 남 댓글로 니가 논리 절대주의자니 뭐니 말하질 말있어야죠
    똑같은 인신공격 역으로 받아보니 본인 손가락과 입말이 유치했다는 건 느껴지는가 봅니다?? ㅎㅎ

    내가 당신한테 당신을 잘 모르지만이리고 쓴 건,
    그만큼 내 발언이 당신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될 수 없음을 간접적으로 깔고 시작한 것이지, 님 실체 알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깔 때 까더라도 마지막 예의는 갖추자했는데 그럴 값어치가 없는 시람이었네요.

    원글님 이해가 잘못된 건지 아닌지는 댓글정도 수준으로 알려드리엔 적정했다 봅니다
    제가 여기서 강연을 할 것도 아니고...
    또 수사 결과도 다 나오지 않았은데 거 언급하는 것도 한참 나가는 것이고요

    다만 영영제은 놓지 않았다고 하는 원글님 글에 제 생각을 단 것일 뿐.

    자기 생각과 다른 댓글 보면 근거는 논문 수준으로 들이대줘야 읽을 건가보죠??

    궁금하면 본인이 공부를 하든, 직접 찾아보든 해봐요

    의약품 성분,
    일반적 사용용도,
    일반적 사용액,
    발생 가능한 부작용 사례,
    피의자 의사가 그날 여자에게 주입한 용액량,
    피의자와 사망한 여성의 그날 몸상태,
    현재 저 의약품이 병이 없고 수술을 받지 않는 일반인들에게 어떤 용도로 얼마에 주사되고 있는지 주변 병원들 시장조사 하시고,
    서초경찰서 강력계랑 마약계 가셔서 의견 좀 구해보세요.

    그리고 불륜커플이 만남을 갖는 방식이나 대화법을
    경험자가 있거들랑 들어보면 좋겠네요
    CCTV 다 뒤져서 지난 1-2년간 그 여자가 병원에 몇번 드나들었는지 차트 기록이 없는 날의 회차를 세보면 될 거고.
    의사 간호원들과도 식사를 한 사례가 있었다니 주변인 조사도 함 해보세요. 병원가셔서 ㅎㅎ

    이거 다 종합하면 뭔가 님 머리 속에서도 정리가 되겠죠

    오류니 아니니는 의약품에 개한 조사만 해보면 될 거고,
    유죄니 무되니...우발이니 고의니 까지도 혹 궁금하다면 후자에 열거한 관계의 질을 한 번 보세요

    제가 그런 걸 다 열거하길 원한다면...?
    임튼 저는 두손 두발 더 들었네요 정말.

    의사 와이프도, 의사도, 심지어 약사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긴 글 남기고 갑니다. ㅋㅋㅋ

  • 25. ----
    '12.8.6 5:24 PM (175.125.xxx.47)

    열받을 일도 드럽게도 없나봅니다 ㅋㅋ
    이 정도에...?
    세상 사람들 성격이 다 님 같진 않아요~
    식견을 더 넓히세요.

    전 워낙 다양한 계층과 직업군 사람들 만나서 별별 주제 대화, 토론 다 한 사람이라...

    근데 님 우습기는 하네요
    실전에서는 토론 경험 별로 없으신가봐요?
    말하는 태도도 잡혀있질 않아 있고..

    논리 공부든 저 나열된 자료 뭐든 공부 꼭 하세요 제발~
    빠이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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