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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의 감

.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12-08-06 10:05:36

죄송합니다.

내용은 지워요

IP : 58.87.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6 10:09 AM (1.225.xxx.18)

    혹시 사채 쓰고 빚 독촉 받는거 아닐런지요.

  • 2. ..
    '12.8.6 10:11 AM (58.87.xxx.229)

    사채업자들이 저렇게 번호바꿔서 문자보내고 그러기도 해요? 몰라서 묻습니다.
    둘다 맞벌이고 저 몰래 돈 쓸일 있어도 돈없으면 신용대출을하지 사채까지 쓸이유가 없어요

  • 3. ...
    '12.8.6 10:16 AM (211.244.xxx.167)

    전적이 있으니..
    여자의 육감은 무시못하죠

  • 4. ..
    '12.8.6 10:25 AM (58.87.xxx.229)

    일반 전화번호면 저도 아무생각없이 봤겠죠

    헌데 저렇게 353으로 문자 보내면 둘만의 암호같은거 아닐까 하고 생각들고 그래요

    아무나 저렇게 보내지 않잖아요 . 누가 보내는줄 알고 353이란 번호로 보냅니까

    몰래 바람 피는걸까요?

  • 5. 날도더운데
    '12.8.6 11:13 AM (1.240.xxx.245)

    네,..하는 행동들이 바람피는 행동들이네요..

    전적이 있었던 사람..또 발동걸리는거 시간문제예요.

    남편한테 물어보면 뭐합니까.전부 거짓말만할텐데..확실한 증거를 수집해서 갖다 디밀어도 발뺌하는게 남자잖아요.

  • 6. ....
    '12.8.6 11:33 AM (121.160.xxx.38)

    불행히도 여자의 직감은 거의 맞던데요. 님 글만 봐도 알겠어요. 그리고 추궁하면 절대 그런일 없다, 잡아뗄거구요. 그냥 신경안쓰는 척 하면서 하나하나 증거를 잡아 보세요. 그리고 한번 들었다 놔야 정신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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