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과 비올라 연주하시고
오케스트라 단원이기도 하고
개인 교습도 병행해서 하십니다.
근데 주위에 다 음악하시는분들인데
결혼을 주로 선을 통해 많이하고
대부분 의사들과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또 *대학 미대 대학원 다니는 건너서 아는 친구는
신랑 직업이 사자가 아니면
아예 청첩장을 못돌린다고 하고..
근데 특정 직업의 사람들 끼리
잘 엮이는 이유가 있을까요?
선이란건 어느정도 조건을 맞춰서 만나는건데
음대 미대 생들이 잘꾸미고 다녀서
다들 돈잘버는 남편이랑 엮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