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물이 시원하게 안내려가요..
예전에 배수구뚫는 액체를 넣었더니 부식되어서 못넣겠어요.
꼬챙이로 후벼파기도 했는데 영..그렇네요.
앞에 시커먼 고무로된 뚫어뻥으로도 잘 될까요??
세면대 물이 시원하게 안내려가요..
예전에 배수구뚫는 액체를 넣었더니 부식되어서 못넣겠어요.
꼬챙이로 후벼파기도 했는데 영..그렇네요.
앞에 시커먼 고무로된 뚫어뻥으로도 잘 될까요??
파는것...플라스틱으로 된것 있어요...
그것 사놓았다가 유용하게 씁니다...화장실 청소용으로요~~
다이소에 가면 윗님이 말씀하신 플라스틱으로 된 세면대청소기 있어요.
기다란 플라스틱에 뾰족뾰족 가시가 있어서 세면대 파이프 안쪽으로 쑥 집어 넣었다가 빼면
머리카락, 먼지 등이 딸려 올라오지요.
지하철 상인은 2천원에 팔던데 다이소에선 1천원이면 됩니다.
다이소로 고고씽~
다이소나 이마트에도 있어요
액체보다 효과 확실해요
인터넷에서 9000원인가 줬는데 짱 좋아요. 독한거 되지도 않는거 그만 부으시고, 뚫어뻥은 세면대 수도꼭지 밑에 구멍이 있어서 되지도 않아요.
생선 가시 같이 생긴거 써봤는데요
혹시 세면대 아래에 물 내려가는 호스
요즘은 거기도 도기로 안보이게 감싸놓지만
그걸 분리할수있다면
하수구 구멍으로 연결된 그호스를
손으로 잡아 당겨보세요
물 틀어놓은채로ᆢ
순간 뻥 뚫려요
저 이ㅣㄹ마전 별짓을 다해도
쑤셔도 나오는것도 없고 ᆢ
어쩌다가 그걸 만지며 잡아당겼더니
말그대로 뻥~
지금은 시원하게 안내려가면 그거 한번씩
잡아당겨주거든요
그럼 잘내려가요^^
흐물한것 말구요.
좀 딱딱한 노끈이 있더라구요.(명칭이 따로 있던데..)
그걸루 가위로 사선 칼집(^^) 넣어서리 1회용으로 사용하고 버립니다.
다이소표로 뚫어도 안되는것
말씀하신 검은색 뚫어뻥으로 뻥 뚫었네요
뚫어뻥으로 되요.
근데 한사람이 물 넘치지 마라고 있는 구멍을 손으로 막고 해야되요.
하면 온갖 더러운거 올라와서 뻥 뚫려요.
세면대 물막는 것을 분리해내면 머리카락 꺼낼수있어요.
세면대밑에 보면 나사 풀어서 분리 가능하게 되어있거든요.
물막는것 분해하기는 쉬운데 다시 조립하기가 조금 어렵긴 해도 어지간한 남자분은
다 할 수 있어요.우리집 남편은 저보다 더 못해서 제가 직접하긴 합니다만..ㅠㅠ
u자모양으로 구부러진 곳에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막고 있어서 두달에 한번은 분해하거든요.
쓰다 보니 열 받네요.머리카락 주범이 남편이거든요..다른 사람들은 욕조에서 머리감고 남편 혼자만
세면대에서 감는데,,
저희집은
다이소에서 파는 걸로 안되던데요
분명 물이 잘 안내려가는데,,, 해보면 걸려 나오는게 거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