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침에 눈뜨자마자 얼음 가득 채운 보냉컵에 네스프레소 내려 아이스커피로 시작
커피 다 마시고 남은 얼음에 생수와 매실액 섞어 찔끔찔끔
연두부+얼음+ 우유+호두 갈아만든 콩국물로 끼니 겸 음료 대체
오후쯤 아이스커피 한잔 더
옆구리에 끼고 사는 얼린 생수병 녹는대로 그 물도 찔끔찔끔
.
이러다 보니 가끔씩 장염 비스무레한 증상도 오네요,배는 아직 안아픈데 화장실가면 거의 물이..ㅠ.ㅠ
전 아침에 눈뜨자마자 얼음 가득 채운 보냉컵에 네스프레소 내려 아이스커피로 시작
커피 다 마시고 남은 얼음에 생수와 매실액 섞어 찔끔찔끔
연두부+얼음+ 우유+호두 갈아만든 콩국물로 끼니 겸 음료 대체
오후쯤 아이스커피 한잔 더
옆구리에 끼고 사는 얼린 생수병 녹는대로 그 물도 찔끔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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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보니 가끔씩 장염 비스무레한 증상도 오네요,배는 아직 안아픈데 화장실가면 거의 물이..ㅠ.ㅠ
일주일째 장염끼가있어서 찬건 안마셔요
국도 에어컨켜놓고 부글부글 끓여서 먹고 보리차도 끓여먹어요
더울수록 배탈 조심해야하거든요
정말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더운데도...물이 안 먹히니..
전 아주 차디찬 결명자차.. 많이 마셔요.
이 복더위에도 뜨거운 라떼 만들어 꼭 마시구요 ^ ^
그밖엔 평소 안마시던 냉수도 가끔 먹고요 (물을 잘 안마시네요)
목 넘김이 시원한 페리에.
식혜도 있어서 좀 먹었고...
빙수는 우유빙수든 뭐든 있음 먹고요.
이제 냉수에 매실액 타서 마시려구요.
젤 좋은 건 시원한 맥주지만 자제중.
확실히 맥주는 마실 때만 시원합니다.
나중에 몸이 더 더워요.
냉수 밖에 안마셔요.ㅡ.ㅡ
얼음물로 삽니다
기분 내키면 레몬넣은 물
전 요며칠 막걸리 한잔씩 마셔요
좀전에도 한사발 ㅎ 맛나네요
저도 주말내내 남편이 아이스커피 찾을 때마다 같이 먹다 배탈나서 ㅠ
오늘은 더울 때마다 시원한 보리차 마셨어요. 원래 물 끓여먹어서 그냥 그걸 벌컥벌컥.
평소에 물 많이 안마시는데, 요며칠은 아주 많이 마시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