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12시쯤에 좀 잘까 싶었지만 일어나기 싫을까봐 안 잤는데 잘껄 그랬나 봐요
어제도 펜싱때문에 새벽에 잤는데
휴 생활 리듬이 날도 덥고 올림픽도 봐야하고 정신없네요
주말이잖아요 ㅋ
전 축구기다려요 미리 자두길 참 잘햇 ㅋㅋ
안기다리는데 더워서 잠이 안오니 타의에 의해서? 볼 수 밖에 없을 듯 해요. ㅎㅎ
3시 15분 펜싱
3시 30분 축구
3시 45분 박태환
밤새요 ...
어제 펜싱 보느라 네시간 밖에 못자서 오늘은 울림픽이고 뭐고
일찍 자여 했는데 졸리면서도 잠이 안들어요.
아무래도 오늘도 펜싱 보게될듯... 아침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