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학때 전학가는데 같은경험 있으신분

반대표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12-08-04 11:14:29

하필 방학때라... 참 애매하네요

제가 반대표맘인데요

다음주 이사계획이 잡혔어요

정말 생각지도 않게 이사를 하게되어서 경황이 없네요

이런경우

어찌 처신을 해야할까요

일단 전체문자로 사실을 알리고 만날수 있는 사람끼리라도 만나야하는건지

누구에게 넘겨줘야하는지 것도 고민이예요

남편은 남은사람들끼리 알아서 하겠지 라는데 제가 정말 별걱정을 다하고 있는건지....

선생님께도 연락해야하는데 아~
여러가지로 복잡해요

전 이런경우 왜 현명하고 지혜롭게 정리가 안될까나요

IP : 58.228.xxx.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4 1:17 PM (110.14.xxx.164)

    지인들께 문자라도 알리고 가능하면 한번 만나면 더 좋죠
    말도없이 가는건 좀 그래요
    학교에도 며칠 미리 얘기 하시면 좋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729 이기사 보고..82생각이 나는 ..저 맞지요? 19 예쁜아기들 2012/08/04 12,827
136728 잣에서 쩐네.. 3 약식ᆢ 2012/08/04 1,711
136727 옷적셔입는거 효과좋네요 3 ,,,, 2012/08/04 1,896
136726 검찰은 왜 늘 새누리당편(?)인가요?? 1 dd 2012/08/04 1,395
136725 朴캠프 “5·16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 평가 발언 수정키로 6 세우실 2012/08/04 1,173
136724 난생처음 오토캠핑장에 가요~ 근데 2 캠핑 2012/08/04 1,302
136723 항공엔지니어란 직업 어때요? 13 아들진로 2012/08/04 7,936
136722 그렇게따지면 여자는집안일하는기계,애낳는기계,애키우는기계인걸왜모르.. 11 dusdn0.. 2012/08/04 2,060
136721 비발디파크체리동호텔형에는욕조가없나요? 3 && 2012/08/04 2,161
136720 식용 빙초산에 물을 섞을 때 5 ^^ 2012/08/04 4,180
136719 남원에서 지리산 정령치, 승용차로 올라가 보신 분이여~~~ 7 음. 2012/08/04 3,034
136718 집에서 썬크림 바르세요? 15 닉네임 2012/08/04 6,886
136717 헤드보드만 짜맞추고 베드 프레임없이 침대 해보신분.. 2 침대 2012/08/04 2,405
136716 영의 이야기 11 사후 세계 2012/08/04 2,968
136715 마당에 10분있는데 땀이 뚝뚝 떨어지네요. 4 더워요. 2012/08/04 1,484
136714 각시탈...박기웅 연기 잘하네요. 9 목단이 2012/08/04 2,517
136713 저 방안에서 더위 먹었어요........... 5 nnnnn 2012/08/04 2,754
136712 스프링 나간 침대가 허리에 정말 안 좋을까요? 1 침대침대 2012/08/04 1,656
136711 남자는 돈버는 기계가 맞네요 64 mm 2012/08/04 19,533
136710 책 제목 아시는 분 답답해요 ㅠ.. 2012/08/04 840
136709 82만 들어오면 새창이 하나 더 뜨네요 3 꽃구름 2012/08/04 906
136708 너무 덥네요 1 더워 2012/08/04 854
136707 가장 더운데서 일하시는분들....누굴까요? 14 더위인내 2012/08/04 3,140
136706 합가, 시어미니가 불쌍한 경우도 있어요 6 이런경우 2012/08/04 4,214
136705 MBC 박태환 없으면 어쩔뻔했나, 시청률 참패 4 시청률 2012/08/04 2,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