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코치가 왓다는 이야기에 엄청 기대햇는데...
항상 주눅든 우리나라 육상 선수들 엄청 걱정하고
가슴아파햇는데................................
제걱정이 우선이군요..........ㅎㅅㅎ
뭐 그분들 탓도 아니죠.....희생을 강요할순없으니.....
다만 그 직업으로 지원받고 살면서 최대한의 결과를 보여주려
노력하지않는다는게 좀 실망... ;;;
자서전도 보니까
이쪽저쪽 생각해서 안쓴것 같은데
저항이 컷던거 같더라구요.
정몽준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어서 넘긴거 같구요.
이분은 흑인인데다 그런 지지가 없었다면...
그래도 표현이 완곡하고 점잖네요.
신체조건이 불리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좀 황당하네요.
열악한게 아니라 풍족했네요.
저도 속앗다..........이생각 들더군요
우수한 코치를 선임햇으면 지지를 해줘야지
자기들 맘대로 안되면 이러니..........양궁협회배고 다들 자증입니다
조선일보 글이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