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질염에 잘걸려서요 체중도 많이 불어서 수영복 입기도 좀 그렇구~~
남자아이들이라 남편과 아이들만 워터파크에 보내구 저는 콘도 주변 산책하려는데~~
막상 그럴려니 내가 너무 무심한 엄마인가하는 생각과
남편한테 다 떠맡기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아이들은 초등 고학년입니다.
이런 여유 .... 누려도 괜찮겠죠~~
제가 질염에 잘걸려서요 체중도 많이 불어서 수영복 입기도 좀 그렇구~~
남자아이들이라 남편과 아이들만 워터파크에 보내구 저는 콘도 주변 산책하려는데~~
막상 그럴려니 내가 너무 무심한 엄마인가하는 생각과
남편한테 다 떠맡기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아이들은 초등 고학년입니다.
이런 여유 .... 누려도 괜찮겠죠~~
고학년이면 엄마뿐아니라 아빠 까지안들어가도 지들끼리잘놀나이예요
전혀 무심하지 않아요
아빠만 괜찮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