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 식초를 섞어 상온에 두면 몽글몽글해지는것이 버터밀크인가요?
아니면 몽글몽글해진것을 체에 걸러낸 물, 유청이라고 하더군요. 이 유청이 버터밀크인가요?
그러니까 리코타 치즈 만들고난 국물을 버터밀크라고 하는건가요?
정확하게 버터밀크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유청은 유청이고요 위에 쓰신.. 우유에 식초 섞어 몽글해지는 것을 버터밀크라 해요~
외국엔 따로 제품이 있던데 우리나라엔 없으니 대체법으로 쓰이는것 같아요.
유청은 별 맛이 안나서 긴가민가 했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유청으로 얼굴 마사지하면 좋다던데 해보세요^^
저도 팬케익이나 비스킷 만들때 버터밀크 대용으로 우유에 레몬즙 섞어서 몇분 두면 뭉글뭉글해지는 걸로 사용해요. 한결 맛이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요.
아, 저도 버터밀크 알았네요. 우유에 레몬즙 뭉글뭉글 기억할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