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등산을 다녀서 그거 풀어주려고 산지 두어달 됐는데..
첨엔 막 너무 아파서 밴드를 최고로 헐렁하게 해놓고도 비명 지르며 했거든요.
근데 이젠 익숙해져서.. 밴드 꽁꽁 묶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시원한 느낌이 안 남 ㅠㅠ
좀 더 강력하고 꼭꼭 주물러주는 제품 없을까요?
주말마다 등산을 다녀서 그거 풀어주려고 산지 두어달 됐는데..
첨엔 막 너무 아파서 밴드를 최고로 헐렁하게 해놓고도 비명 지르며 했거든요.
근데 이젠 익숙해져서.. 밴드 꽁꽁 묶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시원한 느낌이 안 남 ㅠㅠ
좀 더 강력하고 꼭꼭 주물러주는 제품 없을까요?
저도 예전에 세븐라이너 매니아였는데
"가포900"으로 바꿨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허벅지까지 감쌀수 있는 부츠형으로 되어있어요,
뜨거운바람 찬바람 선택해서 공기압으로 꾹꾹 주물러부는데 발바닥부터 허벅지까지 구간별?로 선택해서 안마가능해요.
누르는 압력세기도 선택 가능한테, 단점은 좀 시끄러워요. ^^;
고걸로 발바닥 누를때는 기분 이 얼마나 좋은지 눈물날 정도예요.
아아 고맙습니다. 그것도 사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