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입이 촌스러워 그런지
전문점 아이스크림 제 입에 안맞더라구요
이 더운날도 안사먹거든요.
글고 마트에 파트 아이스크림이나 바도 마찬가지 그닥 먹고 싶지 않은데
가끔 땡기는 것이 있어요 빵빠레
오늘도 편의점 갔다가 하나 보이길래( 오리지날 코코아말고요.ㅎ)
두 개 집어서 계산하려 했더니 3000원이래요.허억.
작년에 사먹을때도 비싸다 생각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500원 모잘라 하나만 사들고 왔네요.ㅠㅠ
아이스크림 하나에 너무 비싸요
ㅠㅠㅠ
양은 늘지도 않았더만.ㅠㅠ
저도 빵빠레 어릴때부터 좋아했는데 요즘 더블비얀코인가로 이름도 바뀌고
밑에있던 과자부분도 없어져서 서글퍼요. ㅋ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 빵빠레에요.ㅎㅎ
근데 천원 아닌가요?
얼마전(한달)까지 천원에 사먹었는데요.
어 근데 저는 몇 년간 비얀코만 봤어요. ㅠㅠ
울 동네 마트가 취급을 안하나 ㅎ
편의점이라 그런가요? 거기서 사먹었거든요..
빙그레 프리치콘요 (프릭치인가)
이거 파리바게트에서나 먹을 수 있는 와플콘이거든요
바닐라 초코 반반인데
할인된 가격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1500원이에요
요새 (뭐 항상 그렇지만)
빙수값이며 아이스크림값이며 커피값이며
물에 들어가는 돈 어마어마해요
맞아요 오히려 양이 더 줄어든 모양을하고있더라구요.전 단거 안좋아해서 잘 안먹지만 가끔 부라보콘먹어요 ㅎ
나도 빵빵레 좋아하는데 ... 비얀코랑 헷갈리다니 둘은 전혀 다른 맛임 그리고 비교 대상이 아님
빵빠레는 아이스크림은맛있는데 과자는 싫고 비얀코는 밑에 샤베트가 맛나요.그래서 둘다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