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펜싱 진짜 대박이네요 ㅎㅎ
1. ddd
'12.8.3 10:24 PM (115.161.xxx.39)근데 아무리 봐도 어떻게 해야 이긴건지 ㅁ르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12.8.3 10:25 PM (89.241.xxx.139)진짜 날렵하게 다가가서 잽싸게 찌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했어요,.
3. 플럼스카페
'12.8.3 10:25 PM (122.32.xxx.11)ddd님....ㅋㅋㅋ...막 공감^^*
4. ㅋㅋ
'12.8.3 10:26 PM (182.213.xxx.245)왠지 굉장히 많은 운동이 될듯
배우고싶어요~
아침에 뉴스 보니까 꼬맹이들 사이에서 펜싱교습 바람이 슬슬 불기 시작한다는데 ㅋㅋ5. ..
'12.8.3 10:29 PM (203.226.xxx.116)8강도 잘 하던데 바로 4강 했나봐요?
6. ;;;;
'12.8.3 10:30 PM (175.197.xxx.187)저도 첨엔 어떻게 해야 이기는지도 모르겠고...재미도 없는 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새벽에 신아람 선수때 눈치가 잡히더라구요^^ 그리고 재미도 느꼈구요.
일단은 상대방보다 빨리 찌르는게 점수획득 맞아요. 빨리, 정해진 부위(??) 안에서요.
서로 빈틈만 노리다보니 순식간에 일어나기도 해서 동시획득도 많나봐요7. ㅎㅎㅎ
'12.8.3 10:35 PM (14.56.xxx.27)울 나라 선수들 다 잘생겼더군요.
8강에서 만난 독일선수들도 완전 훈남~8. ...
'12.8.3 10:35 PM (211.36.xxx.56)근데 참 다들 선수들이 인물이 훤하네요. 결승은 조마조마해서 어찌보나요...ㅠㅠ
9. 슈나언니
'12.8.3 10:40 PM (113.10.xxx.126)아 언제 했어요? 봤어야 되는데..
10. 으흐흐
'12.8.3 10:44 PM (182.213.xxx.245)좀 전에 끝났어요
2시 넘어서 결승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원우영 선수...........
제 스타일입니다11. ..
'12.8.3 10:47 PM (175.116.xxx.107)저도 관심없던 종목이었는데 이번에 보다보니 재미있네요 ㅎㅎ
12. ---
'12.8.3 10:50 PM (188.99.xxx.13)유난히 독일이랑 많이 겨루네요. 펜싱, 유도 ㅎㅎ
우리 나라 언제 펜싱 강국이었지..?13. 앞으로
'12.8.4 12:44 AM (116.125.xxx.30)아무래도 우리나라가 펜싱 강국이 될것같아요.... 우리의 다혈질 기질에 딱 맞는 스포츠인거 같아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