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배하는거라면 체력 비축하려고 살살하는 경우 많지 않나요? 티 안나게. 이번경우는 심하게 성의가 없었으니 그렇지만.
오심판정한 심판들은 본인들이 범죄 집단이면서 그 범죄집단이 성의없게 경기한 (범죄는 아니죠, 냉정하게) 사람들을 내친다는게 말이 되나요?
배드민턴 강자들을 한꺼번에 다 내친꼴이 되는데.
뭐 그럴수도 있긴한데 약간 의아하네요.
위배하는거라면 체력 비축하려고 살살하는 경우 많지 않나요? 티 안나게. 이번경우는 심하게 성의가 없었으니 그렇지만.
오심판정한 심판들은 본인들이 범죄 집단이면서 그 범죄집단이 성의없게 경기한 (범죄는 아니죠, 냉정하게) 사람들을 내친다는게 말이 되나요?
배드민턴 강자들을 한꺼번에 다 내친꼴이 되는데.
뭐 그럴수도 있긴한데 약간 의아하네요.
일부 동의해요. 오심을 남발하는 심판들은 갑이고 선수들은 을이구나 싶더군요.
그리고 올림픽도 짜고 치는 고스톱일 뿐 스포츠 정신이라는 생각이 별로 안들어요.
물론 배드민턴 선수들의 잘못도 인정하지만
왜 유독 선수들에게만 그렇게 철저하게 올림픽정신을 강조하며
철저하게 책임을 따지는지...
오심을 하고도 아무 책임을 지지않는 심판진들...
운영진들...
이들은 어떤 책임을 지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