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들 많으실텐데, 대학입시에 속지 마십시오.본질을 아셔야합니다.

[미안합니다]

대학은 변하지않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상위권 대학들은 더더욱 그렇지만

그들의 생각은 오직"실력있는 공부잘하는 학생을 뽑는다"이겁니다.

마치 언론들은 입학사정관제를 부각시키지만 그건 하난알고 둘은 모르는 아주 멍청한 짱구같은 짓입니다.

입학사정관제는 매우 위험한 mb가 싸질른 똥입니다.마치 스펙쌓고 봉사하면 더불어 살아가는 인재가 생겨서

배려심있는 인재가 모일거라는 정부의 입장과는달리 입사제는 최저등급이 낮은 학생부전형의 돈떡칠하고 학생,부모다 죽어나가게 하는 몹쓸제도라는것을 아셔야합니다.

예를 들어 연세대같은경우(딴대학도 마찬가지고)3300명중 60명만을 순수한 입학사정관제(창의인재전형)로 뽑습니다.(겉으로는 500명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중 100명은 생계곤란학생을 뽑고,나머지는 죄다 수학과학인재,다빈치인재(영어인재)이걸로 뽑습니다.60명뽑는대도 1차전형이 교과내신입니다.내신1.5이내가 아니면 절대 입학사정관제 코빼기도 쓸수없습니다.

대학은 이렇게 학생들을 구슬러 놓고 경쟁률이 100:1이렇게되면 원서비 받아먹을 생각에 입만 찢어집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개박살납니다.그리고 이렇게 내신전형을 만들어 놓고 학생부 진짜 학생부전형은 학생부가 아니라 수능최저등급을 아주 높여놔서 그냥 수능으로뽑습니다.

예를들어 이화여대 같은경우는 내신안봅니다.학생부인데도요.최저등급이 언수외탐 4과목합 5등급으로 정시로 이점수를 맞어도 이화여대는 갑니다.그렇게 최저등급을 맞추면 내신이 9.0등급이어도 합격입니다.

중앙대도 그렇습니다.최저등급 언수외합 4라서 내신 안봅니다.수능 성적 되면 그냥 합격합니다.

왜냐 언수외 합4 받는 학생은 논술로 돌려서 한양대 이상갈수있거든요.

상위권대학 뿐아니라 중위권대학들도 최저등급보는건 마찬가지고요.

논술전형을 말씀드리자면 연세대가 막장입니다.제일 막장인데

수시1차로 수능전에 논술을 보기때문에 개나소나 다보러 옵니다.실제로 논술보는날 연세대 주변 대학로는 그냥 고딩천국입니다.그런데 논술경쟁률은 100:1이러는데우선선발  최저등급이 111/아니면 언수외합4이러고 일반선발은 2과목 2등급

그러나 우선선발은 경쟁률이 2:1이고 일반선발은 25:1(결국 대학은 우선선발로 가는거라고 봐야하고 결국 그건 수능이라봐도 된다).대학입시 모르고 달려들면 요즘은 너무나 어렵습니다.학부모님들이 자제분들의 입시에서 대학과 교육당국의 꼼수를 이겨내시려면 입시를 무엇보다 공부하시고 잘하셔야 합니다.이건 자녀의 인생의 문제니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입시는 결국 수능보다 중요한건없고 수능으로 대학가는겁니다.

수능,수능,수능 잘보면 그게 곧 대학교 잘가는 길입니다.

이게 대한민국 입시의 본질이고 94수능부터 2012수능까지 지속된 현실입니다.

혹시 자제분들이 무리하게 최저등급을 맞추시지도 못하는데 논술같은것을 준비하신다면

당장 치우시고 수능공부를 시키시길 바라겠습니다.

 

[..]

정말 입시 전문가들이 이구동성 수능이라더러구요

[..]

보여지는 입시의 눈속임도 알려주던데...그것까진기억못하는데...수능이 정말중요

[..]

수능만 믿다가도 망하는데요. 대학이 수시 비중을 높여서..아주 미쳐 돌아가는 교육이에요.

[미안합니다]

수시 비중 높여는데 그게 결국 수능이란 겁니다

[ㄹ]

예전에 의대들 수시보면 어디든지 최저등급이 1111 진짜 토나옴ㅋㅋ.... 요새도 결론은 수능인가 보네요

[미안합니다]

수능111나오면 우선선발인데 우선선발은 학생부30퍼 논술70퍼센트인데
논술만 어느정도 실력올리시면 수능성적되면 붙습니다

[고2면]

현재 매진해야되는건 뭔가요? 문과인데 수학버려도 된다하고...머리 아픕니다.

[점세개님]

저희 아이 이과 인데, 수시 논술전형 떨어지고 정시에서 1111로 붙었어요,
연고대는 내신점수는 수능 한두개 정도로 커버가 가능하고요,
대신 서울대는 논술보고, 내신이 너무 처참해서 2차에서 떨어졌어요,
서울대 가려면 내신 챙겨야 한다는거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음]

위 점 두개님은 극단적인 예인 거 같애요
내신 별로인 애가 수능 111
나오기 어렵죠
그리고 대입 논술은 글쓰기가 아니라 해당과목의
심화라고
대입설명회가면 강사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수험생이 둘이나 있는데... 다시 한 번 각성시켜야겠네요.

[수시도]

수능이 당락에 결정적이죠
근데 입사제는 명바기 작품이 아니고,,연대는 다빈치 없어요
영어로 대학간다고 하시는데 그건 최상위 대학에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윗님 수능잘하면 연대논술 가능성이 높아지죠
올해부턴 우선선발은 우선선발 내에서 추합을 돌립니다
내신은 4,5정도면 큰 변별력 없다고 보심 되구요

[...]

내신, 수능 다 잘해야 좋은대학가기 쉽습니다.
수능 100%로 뽑는 인원은 얼마 안됩니다...

[그니까]

수능공부와 내신공부가 그렇게 차이 많이 날까요?
평소에 수능 준비하고 있다가 내신은 3주전부터 빡세게 하는게 맞는지..
1학년이라 뭐에 집중을 해야할지 확신이 안서요.

[실제 있던데요]

대체복무중이던 한 대학생 고등학교 내내 공부안하다
1년 재수해 수능 올1등급 나와서 대학갔더군요.
인서울 정도 들어갔더라구요. 서강대요.

[그러니까]

내신을 덜 보는건 결국 특목고 애들 잡는 전형방법입니다
내신이 무력화되게 해놓은건 연고서성한 정도에요,이 학교는 외고에서 중간정도 되는 애들이 갈수 있거든요
근데 건동홍급으로 내려오면 내신비중이 상당합니다
이건 특목고 애들은 어차피 안 가니 일반고 상위권 잡겠다는 소리죠

그리고 문과가 수학포기하면 바로 대학 포기하는 겁니다

수능과 내신 차이나는 애들 많아요,저희애도 모의수능 0.3 정도 1% 넘어간적 없는데 내신 4 겨우 안쪽입니다

[저장]

저장요^^

[백배 동감]

논술이고, 입학사정관제고 뭐고 일단 수능 잘보는애가 갑!! 입니다.
알고보면 간단한 이치인데, 왜 이리도 복잡하게 온갖 장치들을 맹글었는지 그 저의가 의심스러울 정도.

[어렵다]

대학입시제도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게 만드는지...

[지나가다]

서강대를 인서울정도라 하신분보니 갑자기 댓글이 달고싶어져서요.

[음]

녀신과 수능의 차이.. 특목고 경우는 그렇겠군요
근데 점점 내신 비중이 내려간다는데요

예를들어 내신이 500이라고 하면
400 은 공통점수래요
그리고 내신 1등과 꼴등의 점수 차이가 넘 미미하게 적용을 시킨다네요
수능 두어개 차이 정도라고..

[지나가다]

글고1년 재수해 올 1등급도 후덜덜...

[전형은]

안 들여다보고 신문 방송에서 이상한걸로 대학간 애 사례만 보고 있으니 그렇죠
대학별로 3-4개 전형안 들여다보면 바로 답 나와요
어쩄든 공부 잘하는애,수능 잘 본애,비평준화 고교는 내신 살짝 봐주기,스펙이 하늘을 찌르면 바늘구멍정도 되는 정원에 포함시켜주기,...
제발 어머님들 전형 보세요,이상한데 신경 분산시키지 마시구요

[..]

엠베스트 가셔서 설명회 들어보세요..손주은씨 강의....원글님 말씀하신거 고대로네요^^

[아뇨]

내신 차이 많이 납니다
연고대정도에서 1에서 4등급까지가 1점 미만이구요,5 넘어가면 마구 깎아요
결국 특목고에서도 중간은 해야 받겠다는 소리죠
논술도 111맞추면 우선선발로 들어가서 급간 차이가 적지만
일반선발은 급간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이건 발표도 안하죠)
그리고 연대의 경우 9등급 있으면 점수 팍팍 깎아요
아무리 용꼬리라고 확실한 꼬리는 싫다는 거죠

[이자벨]

네 수능이 답이군요..

[..]

결국은 공부...

[수능 한두개는]

대학의 레벨이 달라지는 정도구요
연대경우 소수점 8자리까지 구분한다고 합니다
수능 2-3문제를 너무 쉽게 보시는듯 ㅎ
수학 하나 더 틀리면 서울대 갈 아이가 서강대 가는겁니다

[우지40]

저장합니다.

[초공감]

작년 강북 일반고 수험생 엄마인데요
울학교 문과 일등 내신 후덜덜ᆢ 지균 서울대
학교장 추천받고 수능 최저 못 맞춰 떨어진 슬픈 기억이 있다지요 다른 문과 엄마들 ㅠㅠ
울아들도 수시 이차까지 합격해놓고 수능최저 미달 결국 정시로 갔지만 ᆢ 수능 최저 안보는 전형 거의 없구요 있더라도 경쟁율 로또라 보시면 되요 인서울 건동홍급 수능 최저 맞추려면 정시에도 충분히 가요 ᆢ 결국 수능싸움이긴한데 그래도 수시가 유리한게 정시에 뽑는 인웟이란게 워낙 적어서 일단 수시에 걸어놔야하니까 수시 무조건 응시해야돼요

[초공감]

한가지 극단적인 예가 외고 수능 올일등급 세개 틀린애가 수시 안보고 정시에 서울대 연대 다 떨어졌어요 ᆢ 입시가 운도 무시 못하고요
수시는 일단 가능성을 모두 열고 도전하되 열쇠는 수능이란게 제 경험입니다

[서울대는]

사실 최저가 낮은데,,그걸 못 맞췄다는게 지균과 입사의 치명적 오류죠
그러니 농어촌으로 가려고 위장전입하는 애나 시골가서 지균 받는 애들이 나오는거죠
사실 학교장 추천도 문이과 전교1등들이 받는데 22최저도 못 맞추는 애들 차고 넘쳐요
그러니 고교등급제가 아주 말이 안되는건 아니고,그걸 아니 자꾸 전형에서 꼼수를 부리는거죠

[음]

극단적 예는 아닌게 모외고 작년 입결 봤는데요
다 맞고 서울대
한개 틀리고 연대 사회계열
세개틀렸는데 사탐쪽..이대갔어요
서연고서 정도는 거의 만점 생각하고 도전하고
정시갈때도 너무 높은과는 힘들어요

[고3]

참고할께요

[고1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수능 내신]

둘다 좋아야 상위권대학갑니다
하지만 수능으로 들어갈수있는 %가 너무 낮고 물수능이다보니 수시에도 많은 비중을 두셔야할겁니다
수시로 쉽게쉽게 가는줄 아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위에서 지균이나 영어특기로 가는거 말씀하셨는데
전국에 지규너가 몇명일까요? 그아이들이 다 서울대 가는거 아닙니다
학교 1등끼리 평균 7:1정도의 경쟁을 해야하는데 수능 내신은 기본이고
거기에 비교과활동 훌륭한 자소서등등이 +되야 가능하단 말씀입니다
영어특기만으로만 합격이 가능한 대학은 한양대이하급뿐입니다
그위 대학에선 역시나 수능 혹은 내신이 좋아야하죠
오히려 상위권 아이들이 수시로 대학가기가 쉬워졌는데 자주 바뀌는 입시제도때문에
학교 학생 학부모가 잘 알지 못해서 못보내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특목고나 일부 학교를 제외하곤 현실적으로 학교에서도 수시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습니다..
오로지 당사자와 부모님들이 알아보시는 방법밖에는
아이만 똑똑하면 엄청난 사교육비 없이도 가능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입시제도가 어떻게 바뀌어도 결국 본인 수준에 맞는 대학에 가는거엔 변함이 없을듯합니다

[고이맘]

저장합니다

[초이스해]

참고합니다.

[미소]

저장합니다

[ᆢ]

저장합니

[왜 그럴까??]

저두 저장~

[고1]

정보가 너무 어두운데 감사합니다..

[저도]

저장요.
원글님도 댁글밈도 고맙습니다.

[물수능이라고]

피해갈순 없죠
어차피 한번으로 결정되는 시험은 그걸로 단판승부니까요
물수능이건 불수능이건,,상대평가에요
다른 애보다 잘 봐야 된다구요
어차피 서울에 있는 대학 정원은 그정도 %밖에 수용을 못하는겁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시험 못봐서 2,3등급 나오면 힘들죠,,인원이 한정인데요

일반고에서 지원을 안해줘서 111이 안나오는게 아니라 이미 잘하는 애들은 특목 자율고로 빠져서 그런겁니다
게다가 일반고 상위권은 또 이과로 다 가버렸구요
오히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신이나 수상실적으로 그 애들을 쳐주려고 노력하는거죠
수능만으로 줄 세우면요,,,일반고 문과는 붕괴해요(아주 극단적으로 말하면)
그나마 수시 일반전형 ,학교장 추천 이런걸로 일반고 애들은 특혜를 보는겁니다

111이 쉽냐구요?어렵지요,근데 그정도 % 되야 연고대 가는겁니다
서울대 연고대 정원이 4500전후에요,이게 111의 %와 거의 일치합니다(1.3% 정도)

감정에 휘둘리지 마시고 정확한 통계를 보세요,숫자가 다 말해줘요

[ㅇㅇ]

대학입시 저장하고 읽어보겠습니다.
원글님, 댓글님들 감사해요.

[자..]

문과의 외고가 정원이 얼마인지 아세요??
이과는 과고 영재고 자사고(문이과 같이 뽑지만..)해도 인원이 외고에 미치지 못합니다
문과는 40만 이과는 20만이죠
그 중에서 수리가형 안보고 나형 보는 애들이 또 많습니다
그러니 이과 6-7등급을 문과와 단순비교하면 안되지요
물론 문과라고 잘하는 애가 없겠어요?근데 외고 떨어진 애들도 이과로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82 글만 검색해도 문과는 잉여인간인가요,,내지는 정글인가요,,이런글 투성이인데요

[***]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어쨌거나 입시제도 정말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아침해]

감사합니다1

[솔직히]

과고생은 수능봐서 대학 안가요
수능을 그렇게 언수외를 다 잘볼수 없을겁니다
고교2년동안 수능에 맞게 배우는게 아니니까요
과고생은 2년으로 특기생으로 대학가고
이과쪽은 영재고나 상산고 한일고 뭐 그런데서 잘하죠
이제 용인고 자율고가 그럴거구요
해마다 외고애들 어쩌네 저쩌네해도 입시결과는 항상 좋았고
수능이 어려우면 더 좋았죠

[ᆢᆞ]

좋은정보네요

[아아...]

원글님이나 댓글님들이나 참 머리가 좋네요.
좋은 정보라고 하시는 분들...
난 도통 무슨 소린지 봐도 봐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서울 중상위 대졸인데...ㅎㅎ
아이는 고2...그냥 애한테 맡길래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에효]

본인이 정신 차리고 똑바로 해줘야할텐데......

[^^]

저장합니다

[글쎄요]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학입시 참고할께요

[ᆢ]

저장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

찬찬히 잘 읽어보겠습니다~

[살사]

몇 줄 위에 과고는님 말씀 중에 틀린 말 있어요.
강남 일반고 이과반, 수 과탐 일등급 받은 학생 엄마인데요.
카이 일반과에 결론적으로 갔지만 4년 장학금은 커녕 한학기 장학금도 못 받았어요.
올해 이공계 장학금 연대 캇트가 수, 과탐 합쳐서 백분위 198 이었어요.
다른말로, 둘다 99 퍼센트이면 못받는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이과에서 수학, 과학 2과목을 1등급 받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살사]

아울러, 연대 수시 논술전형 함부로 쓰시면 안되요.
많은 학생들이 수시 논술 전형에 응시합니다. 물론 수능 전이기 때문에 논술셤에 대한 적응력 키우려 응시하기도 하고, 혹여 수능 잘 나올까 요행을 바라며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수.과탐 1등급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논술을 잘못 쓰고도 붙는 경우가 있어요.
수능에서 언,수,외 과탐 2과목 모두 1등급 받아서 서울대나 의대 붙을 가능성 있는 아이가
연대 수시에 붙잡혀 가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결론은, 수시는 약간 상향을 쓰면 떨어질 확률 100% 이고, 여기는 붙어도 안간다라면 안쓰는 것이
맞는 일 입니다. 특히나 수시모집의 추가 합격의 경우에도 꼭 가야하는 올해 입시 부터는
부모님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 됩니다.

[10년뒤]

수능 저장합니다 ^^

[^^]

저장합니다.

[정보]

저장합니다^^

[현석맘]

저장합니다

[hohojulie]

저장합니다~

[..]

저장합니다.

[~~~♥]

저장합니다.

[wjwkd]

저장만이살길

[저장허고]

낼 읽어 볼께요

[도움이]

많이되는 고사미맘입니다. 감사요^^~

[어려워~~]

일단 저장합니다

[외고생엄마]

수능정보 저장

[세은맘]

저장할게요

[..]

도움 되기는 하는데
댓글 주신 분들의 의견이 다소 주관적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오히려 더 헷갈리네요 ㅠㅠ

[리사]

thanks

[포리너]

우선 저장 해요 --

[rr]

너무 궁금했던 내용이였는데 도움되었네요
다시 꼼꼼히 읽어봐야겠어요..

[감사]

대입전형참고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엄마의꿈]

저장합니다

[...]

최저학력이 대부분 적용되기때문에 결론은 수능을 잘봐야하는데....

[ㅎㅎ]

저장해요^^

[아이고]

무신 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 듣겠다는...^^;;;

[좋은글]

저장합니다.

[한숨 ㅠ]

나네요~~~애들 대학보내기가 다른별얘가 같네요~~무조건 공부를 잘 해라는 얘기 같은데~첩첩산중에 갇혀있는 기분이네요 .

[촌닭]

원글님과 소중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끙]

어렵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장합니다~~

[000]

저장합니다

[....]

저장합니다

[....]

저장합니다

[감사]

입시정보 감사해요

[해피삼보]

입시 잘 연구해야겠어요

[chelsea]

저장합니다. 찬찬이 읽어봐야지

[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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