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천 송도신도시 진짜 김여사 봤어요..

매너 좀... 조회수 : 2,796
작성일 : 2012-08-03 11:42:53

저도 여자이고 운전한 지 얼마 안된 사람이라서 김여사 소리 되게 싫어하는데

진짜 김여사를 목격하고 황당해서 글올립니다.

집에 가는 코스가 송도2교 건너서 바로 우회전해서 1차선 도로(왕복2차선)로 직진하다가 아파트로 진입하는데요.

앞에 가던 골프 미니차가 우회전 하자마자 갑자기 차를 세우는거예요.

그래서 누가 조수석에서 잠깐 내리고 출발하겠지 생각했는데 그 자리에서 차키 뽑아들고 유유히 사라지는 아줌마.

불러서 차를 주차하는 곳에 대야지 도로 중간에 세우면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자기 편의점 가야하니까 상관말고 지나가라네요. 지나가려면 중앙선 침범 해서 반대차선으로 가야합니다.

차가 별로 안다니는 곳이긴 하지만 퇴근시간대여서 차들 조금 있었구요.

가던 길 중간에 버젓이 차세우고 상관말라는 태도에 정말 두손두발 다들었어요.

너무 황당해서 acs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운전 면허딸 때 운전 매너도 가르쳐야 될 거 같아요.

IP : 183.102.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3 11:45 AM (121.130.xxx.228)

    헐 헐 헐 헐

    경찰에 신고해버리세요

    도로위에 무단주차하고 있다고

    견인당해봐야 정신차리죠

  • 2. 저건 매너를 넘어
    '12.8.3 11:46 AM (121.130.xxx.228)

    기본 상식이 없는거죠

    운전하는법도 모르구요

    바로 사진찍고 경찰에 신고해야합니다

    차량번호 잘보이게 찍고 도로위 한복판 사진 직으셔야죠

    저런거 과태료 100만워씩 물려야함

  • 3. 원글
    '12.8.3 11:49 AM (183.102.xxx.20)

    그러게요. 뒤에서 빵빵 대는 통에 그냥 지나가고 나중에야 생각나더라구요.
    그런데 사진찍어서 신고 해도 경찰에서 과태료 물리나요? 골프 미니 짙은 브라운 색이었어요.

  • 4. 사진 찍어 신고하면
    '12.8.3 11:51 AM (121.130.xxx.228)

    경찰이 알아서 해줍니다

    거기가 단속지역이 아니면 항변하겠지만 기본상식으로 도로위에 주차하는 또라이는 없죠

    일단 사진찍어 신고정신 생활화

  • 5. ...
    '12.8.3 12:31 PM (175.192.xxx.34)

    프라우 앞이었나봐요.
    사진 찍어서 신고 하시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61 시부모가 같이 살자고 하신 적 없으세요? 9 며느리 2012/08/02 4,083
139160 양재 트윈타워?? 양재동 2012/08/02 1,581
139159 밑에 새치기 얘기가 나와서... 젊은 아주머니들도 왜 그럴까요?.. 5 언젠가쓰고싶.. 2012/08/02 2,954
139158 제주 신라 호텔 갈려고 하는데요 3 여행 2012/08/02 2,736
139157 독립기념관 어떤가요? 2 늦은 여름휴.. 2012/08/02 1,687
139156 25개월딸의 동생 심통 6 둘엄마 2012/08/02 2,085
139155 내일 롯데월드 사람 많을까요? 4 긍정의에너지.. 2012/08/02 2,122
139154 동생에게 온 문자 1 ^^* 2012/08/02 2,164
139153 이번 휴가는 어디로들 가시나요? 3 ... 2012/08/02 2,435
139152 당뇨환자에게 등산용지팡이 쓰게 해도 될까요? 6 당뇨 2012/08/02 2,137
139151 북한정권 3대 세습예언과 남ㆍ북통일예언 소개 대한인 2012/08/02 2,000
139150 복습하다 보니 중 고등학생 여행 얘기가 있는데요 12 궁금 2012/08/02 3,242
139149 기저귀 질문 드려요 18 ^^ 2012/08/02 2,533
139148 안좋을때 생각나면 더 안좋은 기억 16 형돈이와대준.. 2012/08/02 3,890
139147 집안일 안하는 남편 꼴보기 싫어요 7 싫다정말 2012/08/02 5,349
139146 연예계 왕따소식, 티아라말고도 많을것같네요 5 dusdn0.. 2012/08/02 4,191
139145 상품권..문의 2012/08/02 1,341
139144 서울에 슬럼가 동네가 어디어디 있죠? 35 ... 2012/08/02 16,794
139143 튼살 치료 한의원에서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1 ........ 2012/08/02 1,996
139142 하루를 마무리하며, 유세윤과 이지혜의 똘기 유머 입니다. ㅎㅎㅎ.. 수민맘1 2012/08/02 2,142
139141 대체 윗집여자는 아이들이 저리 뛰고 *랄하는데 뭐하는건지 14 짜증나 2012/08/02 3,522
139140 점심을 매일 라면 종류만 먹어요 3 2012/08/02 3,171
139139 달 보셔요, 오늘 엄청 선명하게 보이네요. 3 2012/08/02 1,994
139138 45 세 이상인 분만. 언제부터 남자몸매에 대한 집착이 사라지나.. 20 ... 2012/08/02 11,395
139137 사리나오겠어요 6 사춘기딸 세.. 2012/08/02 2,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