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인 생각인데요,
요즘 스마트폰 대세인것 다 아시죠..
초등학생 70 ~ 80%가 다 스마트폰을 갖고 있어요.
사용할줄 모르는 노인분들(죄송합니다) 조차도요..
내가 보기에 그것을 갖고 다니는게 폼을 갖추는데 필수 인것처럼 보여요..
잡스가 아이폰을 만들때 전화기와, 컴퓨터와, TV를 한손에 라는 타이틀을 정해서 만든거죠.
그런데 우리나라 부모님들 집에서 아이들 컴퓨터하는거, TV 보는거 무지 싫어 하시면서
스마트폰은 최신형으로 사주고, 바꿔 주고 하는 심리가 나로서는 이해가 않가네요.
온국민이 목디스크가 걸릴정도가 되어가는 이세태가 참으로 안타깝네요.
정작 발명한 미국 조차도 이런 진풍경은 없는데,
왜 유독 한국만, 이런 유행쫒기에 목숨(?)을 다들 거는지....
꼭 필요한 분들도 너무나 많지요.
그런데 학생들은 득보다는 실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않좋은 보도 (가령 ㅎ 양 동영상등) 순식간에 세계 각국 한인들 다보게되고, 학생들 말할것도 없고..
길을 걸으면서도 들여다보고,
사람만나 대화하면서도 수시로 들여다보고,
이미 모든사람들 개인의 정보는 유출되어 사생활보호는 사라진지 오래..
잠자는 시간 빼고는 폰만 들여다보는 이현실 고쳐질수는 없을는지.....
진심으로 안타까워 글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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