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액젓 먹기 싫어서요.
액젓 없이 김치 겉절이 담그면 맛이 이상할까요?
대체할수있는 게 있다면 뭘로 대체하면 될까요?
김치고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아..액젓 먹기 싫어서요.
액젓 없이 김치 겉절이 담그면 맛이 이상할까요?
대체할수있는 게 있다면 뭘로 대체하면 될까요?
김치고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액젖->액젓..
약간 감칠맛을 주기 위해 액젓을 넣는건데요.
정 그러면 멸치나 황태 북어머리 뭐 이런거 진하게 끓여서 식혀서 액젓대신 써도 맛있어요
대신 간은 소금으로 더 해야겠죠..
젓갈 안쓰잖아요? 소금으로 절여서 대충 양념해도 될 것 같은데요..
맞춤법 틀려서 죄송해요..^^;액젓이군요.
멸치국물 진하게 우려서 써야겠네요. 아님 그냥 멸치를 통째로 넣을까요??
멸치 다시마 통마늘한두쪽 진하게 끓여 식혀서 거기에 고춧가루 좀 넣어서
불려서 해보세요 맛있을겁니다.
203.152님 정말 감사합니다. ^___^
북어대가리도 넣으면 좋아요.
마른새우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