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 나올것 같아요. 옆에 반도의 흔한 오이마사지..요

무심코 클릭 조회수 : 4,422
작성일 : 2012-08-02 09:44:34
저한테는 저 사진 왜 이렇게 징그럽고 무섭죠?
IP : 121.160.xxx.19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2.8.2 9:47 AM (175.197.xxx.9)

    으윽 웃어지지가 않고 속이 메스껍고 거북해요.

  • 2. 저두요
    '12.8.2 9:49 AM (121.148.xxx.172)

    어쩌면 저렇게 ...

    더위 먹어서 속도 안좋은데
    넘어올라고 그러네요.

  • 3.
    '12.8.2 10:02 AM (222.119.xxx.154)

    너무 징그럽고 소름끼쳐요
    더운데 짜증더하네요
    괜히 봤당..........

  • 4. 잉?
    '12.8.2 10:18 AM (1.225.xxx.126)

    옆에 반도에? 그게 어디예요?
    다들 아시는 거 같은데 나만 바보??
    반응이 그러니 더 궁금해지네요 ㅜㅜ

  • 5.
    '12.8.2 10:21 AM (222.119.xxx.154)

    이런글 저런질문 가보세요

  • 6. 미투
    '12.8.2 10:33 AM (123.111.xxx.117)

    저도 무심코 클릭했다가 허걱 했어요~
    글케 개념 없는 분 아닌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맘 먹고 그런걸 올리신건지
    너무 무섭고 징그럽고 속도 안좋고 암튼 그러네요..ㅜ.ㅜ

  • 7. 그냥
    '12.8.2 10:40 AM (112.168.xxx.63)

    웃자고 올린 거 같은데요.
    온몸에 오이 붙이고 있으니 징그럽긴 해도
    그렇게 타박할 정도인가 싶고.

  • 8. 아~
    '12.8.2 10:44 AM (116.39.xxx.99)

    궁금해 죽겠는데 차마 열어볼 용기는 안 나고... 어째야 하나요? ^^

  • 9. 안 보신 분들
    '12.8.2 10:56 AM (119.18.xxx.141)

    절대 열어 보지 마세요
    징그럽고 피부병 옮을 것 같아요
    막 간지러워지고 메슥거려지고 그러네요 ㅡ,,,

  • 10. 별 참
    '12.8.2 11:10 AM (125.141.xxx.92)

    환공포증은 여기서 또 처음 들어오네요.
    아니 그럼 연근 통째로 있는 사진은 무서워서 어떻게 보십니까?
    코드 안 맞으면 패스하면 그만이지 뒤에서 이러고들... 참내...

  • 11. 별참님
    '12.8.2 11:12 AM (110.70.xxx.226)

    환공포증 검색해보세요
    여기서 처음 들었다는게 이상한겁니다

  • 12.
    '12.8.2 11:24 AM (125.131.xxx.50)

    환공포증 있으신 분들 클릭 주의하세요..

  • 13. oh219
    '12.8.2 11:38 AM (58.145.xxx.130)

    역겨워요 진짜 토나오네요

  • 14. oh219
    '12.8.2 11:39 AM (58.145.xxx.130)

    코드안맞으면 패스하게
    제목이라도 혐짤이라 써주시던지요

  • 15. dma
    '12.8.2 11:43 AM (175.253.xxx.214)

    제목도 좀 이상하고 반도란말 왜 쓰는건지?
    환공포증 있으심분들은 절대 보지마세요.
    뒤로 넘어갈 사진입니다. 일반사람이 보기에도 험오스럽더라구요.

  • 16. ...
    '12.8.2 1:11 PM (180.230.xxx.22)

    전 클릭하자마자 디게 웃기던데...
    뭐 개인마다 다를수 있으니까요.. ㅎㅎ
    휴가다녀와서 새까맣게 탔는지 정말 대단하긴 하네요
    근데 본인인거죠..?

  • 17. 윗님
    '12.8.2 1:28 PM (125.141.xxx.92)

    그거 퍼 온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235 아이 둘 있는 집...다른 아빠들은 어떤가요? 2 답답해 2012/09/23 1,669
156234 여론조사 결과 말인데.. 3 ㅇㅀㅎㅇㅎ 2012/09/23 1,220
156233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나는 2012/09/23 3,907
156232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애엄마 2012/09/23 2,060
156231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아랫층담배연.. 2012/09/23 1,234
156230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5,625
156229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1,012
156228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1,857
156227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200
156226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020
156225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234
156224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423
156223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224
156222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어머님.. 2012/09/23 11,431
156221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좋아할까? 2012/09/23 1,742
156220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아이린 2012/09/23 3,060
156219 밥 퍼주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28 Common.. 2012/09/23 4,025
156218 남편이 양배추 참치볶음 싫데요 ㅠ 9 남편아 2012/09/23 3,239
156217 양념육 택배 어떻게 보내요? 4 LA 2012/09/23 987
156216 어느새 말놓고 애엄마라 부르는데요... 27 입주도우미 2012/09/23 4,945
156215 여러분은 몇살부터 제대로 공부하셨었어요? 8 공부 2012/09/23 2,069
156214 대전 도룡동.... 2 나루 2012/09/23 2,733
156213 휴.....너무 너무 답답합니다ㅠ 2 .... 2012/09/23 1,594
156212 밥 퍼주는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9 ?? 2012/09/23 3,064
156211 두살 딸내미가 자장가불러줘요. ㅎ 2 자장자장 2012/09/23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