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나 국, 조림을 한냄비씩 끓여서 넘넘 많이 남아 버리긴 아까운데..
냉장고 말고 조리대에 올려놓으면 요즘 같은 기온엔 몇시간 정도 지나면 상할까요..
찌개나 국, 조림을 한냄비씩 끓여서 넘넘 많이 남아 버리긴 아까운데..
냉장고 말고 조리대에 올려놓으면 요즘 같은 기온엔 몇시간 정도 지나면 상할까요..
다음 끼니에는 반드시 팔팔 끓여야 상하지않아요.
더울 수록 설렁하게 끓이면 오히려 상해버리니 끓어오르면 잠시 더 끓여야 합니다.
사실은 이런때는 안심하려면 조리대에 놔두는 음식이 없이 모조리 냉장이 필수일 듯합니다.
혹시라도 에어컨을 켰다 껐다 집안의 온도 변화가 있으면 더 빨리 상하구요.
4시간뒤면 이미 상했다고 봐야 한다고 하던데요.
국 안 끓여요. 더운데 가스불 오래켜면 ㅠㅠ
정 텁텁하면 오이냉국먹구
국 끓이면 한 끼에 다 먹어치울 양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