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긴거 없고 쉬원한 말투와
남편이 의사로 생활이 안정될 텐데 불구하고
자신을 아끼며 노력하는 그의 모습이
참 좋네요.
갈수록 예쁘지는 그녀의모습을 오늘 우연히 티비에서 보게 되었는데
자꾸만 머리속에 생각이 나네요.
숨긴거 없고 쉬원한 말투와
남편이 의사로 생활이 안정될 텐데 불구하고
자신을 아끼며 노력하는 그의 모습이
참 좋네요.
갈수록 예쁘지는 그녀의모습을 오늘 우연히 티비에서 보게 되었는데
자꾸만 머리속에 생각이 나네요.
저도 싫어요.
정치색은 둘째치고. 귀엽게 푼수떠는 정도를 넘어 좀. 으..
남편분이 오히려 힘들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원글님
TV에 나오는 모습을 다 믿지마세요.
보여지는 모습이 다가 아니예요.
개인적인 호감은 자유지만,
님글에서 부러워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냥 지나가려다...
저도 여기 저기서 보고 들은게 있어서 별로네요.
아내의 유혹에서 고모로 나왔을때 정말 좋아했었는데....
아 그렇군요. 전 오늘 처음 티비를 켜서 봤는데 좋아보여서요.
부러워하는 맘이 솔직히 들었어요.
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해도 많이 망설이는 타입인데...
나경원 쫄쫄 쫓아 다니는 거 보고 아웃시켰어요
그 입에서 무슨말이 튀어 나올지 몰라 불안불안 합니다.
수다스럽고 오지랍 넓은 아줌마라는걸 감안하더라도 정신적으로 좀 이해가 안되는분 이어요.
예전에 어느 82님이 오영실은 모태천박이라고 표현하시던데
너무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해요
그때 리플에서도 읽은건데
대학교도 아나운서도 아버지가 상이군인이라 가산점 받아서 들어간거라고 하던데요
떠도는 글 보니 비호감 원인이 딱 나오던데요
무개념 줄줄 천박해보여요
가까운 동네 살아서, 보기도 하고 이야기 듣기도 해요.
정말 푼수에 비호감이에요.
같이 사는 남편이 도닦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설의대 출신이 장가 잘못간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구요.
근데 그분 친정어머니도 같은 단지에 산다는데, 평이 딸하고 동급이에요.
좋다구요? 미국에 와서 몇년 있는동안 그 일대를 뒤집어 놓고 가신 분이에요 이분.... 교회에 한국인 남편 상관에 쌍욕에 난리였죠
이여자.......정말 무식해보여요!
딱 싫던데........
아침방송에 나와서 자기 아이들 미국사는 시누이에게 입양시키려고 했는데 거절했다면서 서운하다고 난리치는데 뭐 저런 여자가 있나 했네요.
맞아요. 미국 버지니아 남편 연수때 따라와서 영주권 문제로 자기맘대로 안되니까 교회 사람들 다 뒤집어놓고 쌍욕하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말 저도 들었어요.
무개념에 말 막하고 남편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태천박..정말 잘지었네요. 전 그 여자 생긴것부터 싫어요.
강남신세계에 자주 오던데 오만 그자체...
몇 번 봤는데 모태천박이라는 단어의 느낌 그자체...
백화점실내에서 선그라스차림이면서 사람들 알아보면 싫은 티내고,
방송에서도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니던데요.
프로하다가 갑자기 공중파 방송에 약간 모자란 역으로 드라마 나온다고 팽개치고 간 사람 아닌가요?
그러고 보니 기독 방송에서 하던 사람이 다 좀..
박나림시는 홈쇼핑하고..미코출신 탈렌트..그 분은 남의 자정 파탄내고 결혼하셨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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