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들어가는 단체 많잖아요. "경"자 들어가는 단체도 있고..
이런 단체가 적극 나서 줘야 힘을 뭉칠 수 있을텐데 개개인이 울분을 터트려 봐야 낱낱의 작은 모래에 불과하니
정말 애만 탑니다.
도대체 그 진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어요.
진짜 임기 끝나기전에 나라가 먼저 끝나겠어요.
팔다팔다 공항까지 민영화...
이런 일을 국회 동의 없이 할 수 있는 건가요?
의료 민영화도 그렇구요
냄비근성만 아니면 참 많은것을 이룰 국민들인데...이건 다 나라찾는다고 목숨받친 독립군들을 하대하고 대우안해줘서 생긴 무관심도 한 몫하는거겠죠...
진짜 임기 끝나기전에 나라가 먼저 끝나겠어요.
팔다팔다 공항까지 민영화... 2222
국회 동의 받았나요?
그러니 민주주의 30년 후퇴 독재라는거쥐요
마음이 먹먹합니다..
더 걱정이 되는건 ..더한걸 팔아넘길까봐...
공기업들 다 팔아먹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리되면 그 뒷감당은 다 국민들이 해야 할텐데...
세금은 세금대로 요금은 요금대로...
조회수 겨우 500으로 올려놨는데..지치네요..
냉면보다 길냥이 보다 노래보다 관심을 받지 못하는 사안인거 같아 슬프기도 하고..
그래도 조회수 200대로 두기엔 너무 처참해서 고군분투했는데...지칩니다..
휴님 제가 다 고마워요!^^
한일 군사협정도 몰래 했잖아요.
왜 이렇게 중요한 일을 국회에서 상의도 안했냐고 물어도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