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민이랑 지연인 왜 가만 있는 거죠?

거참 조회수 : 10,477
작성일 : 2012-07-31 10:07:48

효민이의 일진과거가

조선일보에 나고

지연이의 몸이 컴으로 돌아다니고 있는데

얘들은 왜 가만히 있죠?

과거 일이다.

지금 후회한다라는 말을

왜 안 하는 거죠?

과거 어릴 때 일이다 하면 어느정도 동정은 받을 건데'''.

그냥 덮으려고 그런건가요?

아님 반성의 의미에서????

IP : 118.45.xxx.3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들이
    '12.7.31 10:09 AM (121.130.xxx.228)

    무슨 할말이 있어요

    입열면 자기 과거 인정하는 꼴밖에 안되는데 말안하고 몸사리고 있는거죠

    역겨운것들 다시 방송에 나오기만 해봐라~

  • 2. 스톱
    '12.7.31 10:11 AM (125.177.xxx.83)

    가까스로 티아라 글 안 올라오는데 정 궁금하시면 다른 커뮤니티에서 보고 오시면 어떨까요?
    티아라 글은 이제 그만...관심두어야할 이슈들이 너무 많습니다

  • 3. ??
    '12.7.31 10:13 AM (114.201.xxx.39)

    여긴 자겐데
    왜 쓰라마라 말들이 많은지
    자기 쓰고싶은글 쓰고 댓글달고싶음 달고
    패쓰하고싶음 패스하고 다 자유거든요

  • 4. 걔들만알죠
    '12.7.31 10:13 AM (211.246.xxx.159)

    여기다 물어보면 답이 나오나요?

  • 5. 광수사장
    '12.7.31 10:17 AM (203.142.xxx.231)

    자기 코에 걸면 코걸이.귀에 걸면 귀걸이.

  • 6. 114님
    '12.7.31 10:17 AM (125.177.xxx.83)

    님 말씀처럼 여긴 자게고 쓰라마라 할 자유 충분히 있어요.
    쓰는 사람의 자유도 있듯 글 보기 불편한 사람은 쓰지 말라고 얘기 정돈 할 수 있는 겁니다.
    쓰지 말라는 댓글은 님 말씀처럼 패스하시면 되구요. 그 역시 자유죠~

  • 7. ㅎㅎㅎ
    '12.7.31 10:21 AM (14.52.xxx.60)

    반성한다고 착한척하자니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고
    나 아니다 모함이다 하기엔 증거가 넘 확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는 거겠죠
    이와중에도 계속 잘났다고 트윗글 올려대는 꼴 보니 얘들은 답이없구나
    싶어요

  • 8. 보기 싫은 사람은
    '12.7.31 10:27 AM (203.142.xxx.231)

    제목만 보고 안열어보면 안되나요? 누구글을 쓰라마라할 자격이 있긴하지만,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내가 관심있는 분야만 열어보면 되는거죠.

    글쓰는 사람도 나름대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글쓰는데. 그게 음담패설이나 도덕적으로 나쁜거 아닌이상. 누가 쓰라마라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인듯한데요.

  • 9. ddd
    '12.7.31 10:27 AM (121.130.xxx.157)

    조선일보 기사 보니 그냥 네티즌들이 만들어 논거 기자라는 시끼가 확인도 안하고 떡하니..
    조선일본에 실릴정도면 이제 물타기 시작???

  • 10. 정말
    '12.7.31 10:29 AM (116.126.xxx.130)

    이런 글 안올라왔으면...이젠 그만 해요.
    82가 언제부터 연예인관련 이야기가 극을 넘어서버린것 같아요.
    티아라에 대한 비판들은 한두번글들로 끝내야하는데 이건 집요하게 계속되는 그 심리도 무섭습니다.
    자긍심이 있었던 82의 모습과는 완전 다르네요
    일명 티진요 저리가라입니다.
    그만하죠. 이전에 망해가던 ..사이트와 흡사합니다.

  • 11. 지연
    '12.7.31 10:32 AM (58.226.xxx.17)

    지난번에 어릴때 일이라고 넘어가줬으면
    정신 차렸어야 했는데...
    이 글이 불편한 사람은 클릭을 하질 말지
    누구한테 이래라 저래라..

  • 12. 글게요
    '12.7.31 11:47 AM (119.203.xxx.184)

    여긴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티진요 비교하시는분
    그럼 정치는 정치사이트가서 따로하시죠

  • 13. ㅊㅊ
    '12.8.1 2:14 AM (180.68.xxx.122)

    웃긴건 기사에 대부분 은정 얘기만 나오고 있다는거 ㅋ

  • 14. --
    '12.8.1 2:54 AM (92.75.xxx.167)

    글쓰는 사람도 나름대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글쓰는데. 그게 음담패설이나 도덕적으로 나쁜거 아닌이상. 누가 쓰라마라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인듯한데요.
    22222


    여기 게시판 초중고생 어머니들 엄청납니다. 걔들이 동경(?)하던 애들이에요. 자식 낳아봐야 이해가 가나..

  • 15. ..
    '12.8.1 3:34 AM (66.56.xxx.73)

    효민인 소속사 측에서 공식 해명이 없었고 지연인 그 때 당시 본인 아니라고 공식 해명 했었을걸요.
    게다가 지연인 당시 미성년자라서 인터넷에서도 자정작용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더 확실한 증거를 검찰이나 경찰에서 제시하며 잡거나, 대형 신문에서 확실한 증거 잡아서 보도하기 전까진,
    무조건 아니라고 잡아 떼거나 가만히 있는게 그들 입장에선 최선입니다.

  • 16. 진실은 무대응으로 나가는듯요
    '12.8.1 9:53 AM (183.105.xxx.53)

    진실들은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리면서 조용히 있는거겠죠.

    백댄서는 눈으로 보았어도 그것을 말해도 증명할 증거는.. 그 백댄서를 편들어줄 인물은 그 분야에선 없을 테니까 100% 당하는 것이구요.

    치아라 소속사에서 맞아서 발목을 못쓰게 됬다는 연습생 여학생 증언에 대해서는 전혀 대응하지 않는 이유는 사실이니까. 대응을 하지 않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09 제 생각이 잘못되었나요? 17 속상해요. 2012/09/30 10,880
158908 아랑사또전 강문영 6 -- 2012/09/30 4,959
158907 명절이면 원래 더 생각나는걸까요??? 3 ........ 2012/09/30 1,823
158906 교회 믿다가 추석도 못쇠고 집날리고 신용불량자되고 길거리로 나앉.. 6 호박덩쿨 2012/09/30 4,371
158905 처서가 지났는데 모기가 극성을 떨어요 1 진홍주 2012/09/30 1,203
158904 사내연애의 장단점은 뭘까요? 20 Jj 2012/09/30 8,017
158903 조국교수......표절 의혹 제기 정말 한심 1 ........ 2012/09/30 2,452
158902 재개발 이주비받고나가는게 이익인것인지,,, 4 재개발,,,.. 2012/09/30 10,738
158901 제가 고소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도와주세요 13 정신적고통 2012/09/30 6,225
158900 추석인데 남편이 시댁에 안가겠데요... 15 둘째며느리 2012/09/30 7,904
158899 영화 블루벨벳 어떤가요? 5 ... 2012/09/30 1,943
158898 "김지하, 박근혜 캠프설에 진노 '거부 의사 분명히 밝.. 4 ㅋㅋㅋ 2012/09/30 4,509
158897 강남스타일 메이킹필름 보니까 싸이가 왜 이 노래를 만들었는지 알.. 2 ... 2012/09/30 3,833
158896 새아파트 전세로 구할려고 해요~~ 전세 2012/09/30 1,325
158895 푸드티비 쥬니어마스터쉐프 꼬마들 참 귀여워요 2 ... 2012/09/30 1,535
158894 갈비찜 하고 계신분들 궁금해요 5 ;;; 2012/09/30 2,228
158893 엊그제 올라왔던 돼지갈비양념으로 LA갈비를 했어요 7 @@ 2012/09/29 6,637
158892 급질문)냉우동샐러드 에서 우동 대신.. 2 이랑 2012/09/29 1,617
158891 (펌) “어머님이 나서지 않으면 사형으로 끝납니다.” 7 yawol 2012/09/29 3,038
158890 비염 ㅠㅠ도와주세요 ㅠ 12 의지가중요해.. 2012/09/29 3,479
158889 김해진 선수 금메달-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금메달 땄어요 8 little.. 2012/09/29 4,083
158888 시부 친부 할것없이 문후보 안후보 까대는데 6 대선실감 2012/09/29 2,867
158887 공부잘하고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여자들... 12 ... 2012/09/29 2,344
158886 원글 지워요... 좋은 추석 보내세요~ 7 아쉬움 2012/09/29 2,299
158885 다이어트가 절로 되네요 5 시댁오니 2012/09/29 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