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결승전만 보고 있는데 비오는 와중에 구석에 한선교가 잠깐 비치던데... 한선교 맞죠?
거기서 뭐하고 있는 건지? 보통 정치인들이 특히 국회의원이 올림픽에 가 있는 거 업무에 포함되는 건가요?
그 때 국회의원 당선 회식 후 돌아오는 길에 음주운전한 차에 동승하고 있었던 사건이 생각이 나네요...
새누리당 의원은 어떤 일이 생겨도 타격을 안받는 거 같아요... 좋겠다... 뭔 짓을 해도 되니깐... 만일 야당 의원들이 그런 일에 얽히면 거의 언론의 안주거리가 됐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