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티아라 건은 충격인데요. 전 아이돌은 다들 풋풋하고 어려서 외모만큼 순진한 어린 애들이라 생각했는데
무섭네요. 그래도 김태희, 강동원, 송중기, 문근영, 박신혜등등 착하고 모범생인 연예인들도 있으니 아이돌중에
착실한 애들도 있을거라 믿고 싶네요.
이번 티아라 건은 충격인데요. 전 아이돌은 다들 풋풋하고 어려서 외모만큼 순진한 어린 애들이라 생각했는데
무섭네요. 그래도 김태희, 강동원, 송중기, 문근영, 박신혜등등 착하고 모범생인 연예인들도 있으니 아이돌중에
착실한 애들도 있을거라 믿고 싶네요.
겪어보질 않았으니...루머 비화들어도 그려려니 하고 그냥 연예인으로 보면 될거 같아요.
선망할 필요까진 없는 직업....
풋풋하고 어린아이도 연예인이 되려면 오랜기간 연습생 시절 거쳐야 하고 그동안 소속사 사장이건 매니져건 누구건 그애들을 순진한 상태로 놔두질 않고..그걸 견뎌내려면 원래 좀 날라리같은 멘탈을 가져야 쉽게쉽게 넘어가죠...아님 넘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그만둘 확률 많을듯..
그런 건전한 분위기를 어른들이 만들어줘야 하죠
그냥 냅두고 어떻게든 내 새끼만
어찌어찌 이겨내길 바랄 게 아니라....
연옌 동경하는 아이들도 많을 테니...
모범생이라고 할것 까진 없죠.
아나요?
그들의 진짜 삶이 어떤지요?
학벌 좋고 집안 좀 되고 한다고 모범생이 아닐수도 있다는거죠.
듣기로는 연예인하고 일반인들은 뇌구조 부터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평범한 머리로는 이해 안되는 행동 많이 한대요.
연예계 자체가 지저분한데 거기서 견뎌 낼려면 왠만한 성격 가지고 못버텨내죠
연예인은 끼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철판이 두꺼워야 하구요.
일반인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