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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아라 사건은 집단 마녀사냥, 이지메로 보이네요.

시민만세 조회수 : 12,207
작성일 : 2012-07-30 19:06:40

티아라가 왕따이고 인터넷 키보드는 가해자로 보입니다.


증거라고 대놓는게 동영상.

동영상으로 보면 장난치는걸로 보이는걸 악의적으로 했다고 내놓음.


증거가 추측이 들어갑니까? ㅇ;ㅇ


왕따라고 단언할 수 없는데 인터넷은 이미 왕따 단정지어놓고 이지메 놀이하고 있습니다.

왕따 가해자는 가해자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IP : 183.99.xxx.28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30 7:09 PM (119.71.xxx.179)

    그럼 광수말을 믿자는거?

  • 2. 이제그만
    '12.7.30 7:09 PM (211.234.xxx.82)

    확대재생산 그만 합시다

  • 3. 시민만세
    '12.7.30 7:10 PM (183.99.xxx.28)

    저는 티아라 사건 진실을 모릅니다. 양 측에 갈등이 있어보이는데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아직은 모르기에 왕따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 4. ..
    '12.7.30 7:10 PM (147.46.xxx.47)

    솔까 우산 동영상은 왕따라고 보기 어렵긴했어요.

  • 5. 무크
    '12.7.30 7:11 PM (118.218.xxx.197)

    보긴 보신건가....같은 걸 보고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 6. 후후
    '12.7.30 7:12 PM (110.70.xxx.201)

    사리분별 할 줄 모르고 그저 뚫린게 입이라고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지, 눈은 뒷통수에 달렸는지
    딴소리 하는 원글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쌀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건 저 뿐인가요?

  • 7. ..
    '12.7.30 7:13 PM (147.46.xxx.47)

    네 두번이나 봤는데 잘모르겠어요.
    너무 구퉁이에 잡혀서 그런가... 제가본것말고 다른게 있었을까요?

  • 8. ..
    '12.7.30 7:13 PM (1.245.xxx.175)

    꼭 이런글 쓰면 본인만 객관적인척 똑똑한척 아는 사람들이 있더라~

    억지 동영상도 있고 사람들이 과한감도 있지만,
    왕따라고 단정하지 않는다는 말은 실소가 나오네요

  • 9. 소속사에서 행동대원들을
    '12.7.30 7:14 PM (119.18.xxx.141)

    곳곳에 투하시킨 모양입니다 그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 지연이니???
    '12.7.30 7:15 PM (125.177.xxx.151)

    은정이니????

  • 11. 무크
    '12.7.30 7:16 PM (118.218.xxx.197)

    .. 님~
    제가 본 것만 5개가 넘는데요, 일관된 행동이 계속 되더라고요.
    시기가 모두 다르고 상황이 모두 다른 동영상들인데 일관된 패턴이 나온다면, 그건 연출이라고 보기 어려운 거 아닐까요??

  • 12. 티아라알바신가요?
    '12.7.30 7:16 PM (125.143.xxx.35)

    한두가지 동영상이나 사진갖고 그런다고 생각하시나요~ 서명하고 청원하고 거품무는 다수의사람이 잘알지도못하면서 이지메하는것처럼 보이시나요 인터넷에 올려진것들만 켓쳐해서 보세요 그런말이 나오게되나~ 이번일은 사회적파장이 생길수있는 문제예요 잘알아보시고 글올리세요 님의글을보니 답답한마음이 절로이네요

  • 13. ..
    '12.7.30 7:16 PM (147.46.xxx.47)

    저 행동대원 아닌...ㅠㅠ

  • 14. ,,,
    '12.7.30 7:16 PM (119.71.xxx.179)

    학교다닐떄 행실만으로도 충분히 까일만하다 ㅋ

  • 15. ..
    '12.7.30 7:20 PM (147.46.xxx.47)

    그러게요.제가 남자아이돌멤버 둘 찍힌 동영상만 두번 봤거든요.
    보람이 뒤에서 달려오는...구퉁이에 잡혔던데..눈 찌르는걸 제게 못 발견했어요.
    많은분들이 보셨다니 관련글 찾아 다시한번 봐야겠어요.

    경솔한 댓글을 달아 죄송합니다.

  • 16. 시민만세
    '12.7.30 7:20 PM (183.99.xxx.28)

    위에 댓글 작성하신 분은 고등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저한테 비난하시는건가요?

    성인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악플에 실망감을 느낍니다.

    묻지요. 갈등을 바로 왕따로 치환하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 17. ...
    '12.7.30 7:20 PM (58.234.xxx.212)

    당신이 판사요? 확증 없으면 무죄되게? 정황상 저건 왕따 분명하거든요? 양비론 또나온다. 자신만 잘난척 정당한척

  • 18. 시민만세
    '12.7.30 7:22 PM (183.99.xxx.28)

    제가 판사라고 했습니까?

    지금까지 드러난건 화영과 그룹간에 갈등이 있는 것이고 누구의 잘못이 있는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 상황에서 왕따이다 결론내리니 이해할수 없고 그리고 그 왕따라는 이유로 또다른 이지메를 마녀사냥 방식으로 집단화해서 하니 비판하는겁니다.

  • 19. ..
    '12.7.30 7:24 PM (1.245.xxx.175)

    물론 신나서 악플다는 사람도 잇겠죠
    눈쌀 찌뿌려지는 댓글도 있고요.

    그런데 원글님이야 말로 왕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뭔가요?
    굳이 돌아다니는 동영상말고도 소속사의 말도안되는 얘기만봐도
    짐작되는거 없나요? 그렇게 눈치가 없으세요?

    그렇다면 원글은 심각한 이해력 부족이...
    거기다 눈치도 없으시고.

    티아라 가해자 멤버들 관계되는 부모나 뭐쯤 되지 않는다면 그만하시죠.
    오히려 더 불붙게하고 있는거 같소만.

  • 20. 좀 예측 가능성을 벗어나 보시지
    '12.7.30 7:25 PM (119.70.xxx.86)

    어쩜 이리도 예측에서 벗어나질 않는지...

    이다음은 티아라 멤버중 한두명 병원행 내지는 못살겠다 소동이라도 벌이는 건가요?

  • 21. ㅡㅡㅡ
    '12.7.30 7:26 PM (112.161.xxx.216)

    티아라 가족이다에 한표

  • 22. ..
    '12.7.30 7:26 PM (1.245.xxx.175)

    뭔 놈의 또 갈등?

    꼭 가해자가 하는 말이 일방적인 잘못이 아니라 서로간의 갈등이라하지.
    또 맞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하고.

    지금까지 드러난건 어디 똥구멍으로 보셨나요?
    강제로 떡먹이고 이런것만 봐도 답 안나오나요?
    저런거 보면서 하하호호 장난으로 보이나요?

    그렇담 원글님도 어디 자식들한테 강제로 떡좀 맥여보세요. 하하호호하나.

    진짜 개풀뜯어먹는 소리하네요.
    어디서 이렇게 한꺼번에 옹호하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왔는지 ㅡㅡ;;

  • 23. ..
    '12.7.30 7:27 PM (58.234.xxx.212)

    다같이 어깨동무 하는 상황에서 화영이한테만 어깨동무 하지 않은게 생존본능으로 보인다구요?
    아무리 그래도 하나라는 상징으로 같이 어깨동무하는건데 키차이 때문에 어깨동무 하지 않았다는게 말이되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자리에서 내가 화영이한테 어깨동무를 하지않으면 걔가 소외감을 느낄 것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어요. 키차이 때문이라면 어깨동무 하는 척이라도 했어야죠

  • 24. 하하
    '12.7.30 7:30 PM (218.186.xxx.11)

    와우 드디어 소속사에서 82도 관리하시는거예요?

    아니라면 일단 원글님이 광수대표의 발표만 믿는 근거는 있나요?
    아니면 윗님 말씀대로 꼭 이런 사태엔 자신만 객관적이고 똑똑한 사람이 있더군요..22222

    아.... 받을 수 있는 고등교육 다 이수했고, 이번 왕따 사건뿐만 아니라, 저런 과거를 가지고
    반성과 뉘우침도 없이 청소년들 앞에서 나쁜 본보기로 있는게 싫어서 한마디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 25. 시민만세
    '12.7.30 7:32 PM (183.99.xxx.28)

    이제는 티아라 가족까지...... 할말이 없네요.

    이성보다는 감정에 치우쳐 판단하는데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그래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갈등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현재까지는 왕따처럼 추측하는게 아닌 사실입니다.

  • 26. 생존은무슨
    '12.7.30 7:32 PM (211.246.xxx.36)

    소녀시대도 큰 애랑 작은 애 키 차이 무척 많이 나요. 허리에 두르면 되지 뭔 생존.
    다른 동영상 얘기로 물타기 할 것 없이
    트위터 글 하나만으로도 끝인 것을ㅋ

  • 27. ..
    '12.7.30 7:34 PM (1.245.xxx.175)

    왜 갈등원인을 말하십니까?
    가해자가 하는 말이 이유가 있어서 때렸다입니다.
    왜 자꾸 원인을 생각하세요?

    그 가해멤버들이 한 짓거리 결과가 떡하니 나와있는데.
    그게 원인이 있었다면 용서된다 이건가요?

    그 양아치들이 한짓이나 트위터로 이지메짓한거나 보시라고요!~!!!

    원글님이야 말로 보고싶은거만 보네요.
    쳐답답하다.

  • 28. zzzz
    '12.7.30 7:34 PM (211.49.xxx.156)

    트위터에서 지들이 먼저 드러냈어요 추측아니거든요 사건 살펴보고 글 쓰세요

  • 29. 생존은무슨
    '12.7.30 7:35 PM (211.246.xxx.36)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런 거 많이 봤어요.
    30일 광수의 중대발표를 기다립시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드립하더니
    화영 퇴출 발표 나니까.
    갈등 원인은 아무것도 안 나왔습니다. 밝혀지면 화영이가 다친답니다! 마녀사냥입니다!
    모르면서 막 말하지 맙시다!
    음... 패턴이 너무 거기서 거기라 재미가 없군요.

  • 30. 갈등은개뿔
    '12.7.30 7:38 PM (112.173.xxx.27)

    님이 알바가 아니라면.. 혼자 객관적인척 판단 유보하면서 니들은 성급해~ 이러는데서 쾌감을 느끼나봐요 ㅋㅋ
    눈이 있고 귀가 있고 뇌가 있어도 보고 듣고 판단하지 못하면 뭐하러 달고다닙니까?
    지금 권력이 진실을 가리려고 하는데 무슨 갈등 원인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된다고 개소리를 하시는지 ㅋㅋㅋ 님같은 사람이 있으니 정부가 편안하게 언플하며 이것저것 해먹는거죠.. 언론의 말만 신뢰 ㅋㅋㅋ 웃기네 아누

  • 31. 시민만세
    '12.7.30 7:41 PM (183.99.xxx.28)

    고등교육 운운해서 기분나쁘다면 사과합니다. 인터넷에서 익명성이 있다해도 댓글에 욕설과 비방이 너무 쉽게 달려 전 여기 연령대가 아주머니 동호회 사이트가 맞나 해서 비판을 했습니다. 다시 사과합니다.


    그리고 티아라는 제 의견이 틀릴 수 있습니다. 저는 왕따 아니다를 말하는게 아닌 갈등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한가지 결론은 성급하다는 얘기를 하고싶은겁니다. 더불어 지금의 이 과열된 마녀사냥은 정상이 아니라고 다시 밝힙니다.

  • 32. 프린
    '12.7.30 7:41 PM (112.161.xxx.78)

    왕따를 어떻게 증명할까요
    당하다 당하다 찍소리도 못하고 유서로 알렸어야 할까요
    이게 이지메라면...아니어도 개네들도 당해 봐야죠
    말한마디에도 기분이 나빠져도 미간이찌푸려집니다
    그런데 당하고도 방송이라 웃어야 하고 받아주지 않아도 리액션해야하고 껴들어서 지몫은 해야 했겠죠
    이제 그애들도 그래 봐야죠
    사장은 그애들을 놔주지 않을테니까
    기분나빠도 야유를 해도 나와 웃고 노래 해보고 하려는 일마다 항의도 들어봐야하고 광고모델 짤려보기도 하고 ...
    그래도 대중은 입에 떡을 쑤셔 넣진 않을테니까요
    이게 이지메면 아줌마도 한번 해보죠 뭐..

  • 33. 원글님아
    '12.7.30 7:45 PM (121.130.xxx.228)

    정신 좀 차리세요

    무슨 마녀사냥입니까 이게??????


    뭐가 집단 이지메냐고요~~~~~~~~~~~~~정신나간 원글님아~~~~~~~~~

  • 34. .....
    '12.7.30 7:45 PM (183.91.xxx.35)

    근데 피해 당사자가 트윗에 올린 글들 보면
    자기가 왕따 당한거 간접시인한거잖아요.
    맥락으로 봐야죠.
    피해자가 나서서 맞아요. 나 왕따 당했어요. 이렇게
    말하고 자폭해 없어져야, 아 쟤가 왕따 당했구나
    이렇게 알 수 있는것은 아니잖아요.
    맥락을 보세요. 가해, 피해자 모두 인정하는 거 같은데요.
    지금 원글님이 오버하는 거예요.

  • 35. 아이고 답답해
    '12.7.30 7:45 PM (110.10.xxx.210)

    정말 눈치 디게 없으시네
    정황이 한두개도 아니고 확대해석 했다가 보기도 어렵구요
    게다가 시작도 멤버들이 집단으로 화영이를 비난하면서 시작되었잖아요
    그쪽 관계자가 아니라면 그쪽사장이 언플에 효과가 있긴있나보네요

  • 36. ..
    '12.7.30 7:46 PM (1.245.xxx.175)

    그렇다면 원글님은 이 과열된 양상에 대해서만 비판 했어야해요.
    그렇다면 일정부분 동의햇을 겁니다.

    그런데 원글님은 왕따든 아니든 갈등원인을 찾으려했다는거에요.
    이 접근 굉장히 위험합니다.

    어떤 이유가 있든 왕따(에서 그치지 않고 얘들은 실제로 물리적 가해를....)는
    합리화 될 수 없는건데 어찌 갈등원인을 찾아보자 그러는겁니까???
    이거 정상적인 사고 맞나요?

    갈등원인이 적합하면 그때는 화영 까실겁니까?
    원글님은 티아라 가해자 멤버의 부모라고 오해받아도 쌉니다.

  • 37.
    '12.7.30 7:47 PM (112.173.xxx.27)

    마녀사냥이 무슨 만능키인줄아나 뻑하면 마녀사냥 운운.. 정말 짜증나네요

  • 38. ..
    '12.7.30 7:50 PM (210.219.xxx.29)

    이 원글자 미친거 아네요?

  • 39. 무플방지위원
    '12.7.30 7:52 PM (183.91.xxx.35)

    대표도 왕따 가해자인가보네요.

  • 40. 시민만세
    '12.7.30 7:52 PM (183.99.xxx.28)

    위에 댓글다신 분님들 모두 포함해 저는 왕따를 결코 옹호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은 화영이가 반드시 피해자로 성립되는 왕따가 아닙니다.
    화영이가 가해자로 다른 팀원을 배척할 수도 있습니다.

    2가지 모두 가정이고 티아라와 관련된 사람들 증언나오기까지 섣부른 결론으로 누구를 비방해서는 안됩니다.

  • 41. ,,,
    '12.7.30 7:52 PM (119.71.xxx.179)

    아주머니 동호회에 아저씨가 왜온거예요? 자식키우는 분들이라 민감한건데

  • 42. 시민만세
    '12.7.30 7:55 PM (183.99.xxx.28)

    아주머니 동호회 가입해서 죄송하네요;;;

    음식 좀 정보 얻고 맛난거 알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 43. ..
    '12.7.30 7:56 PM (1.245.xxx.175)

    처음엔 좀 그러려니 했는데 원글님은 벽창호시네요
    그냥 드러난 화영이가 당한 팩트만 보시라니깐요!!!
    그거가지고 분노가 안 치밀어 오르나요? 저게 정상적인건가요?

    화영이가 가해자로 어저꼬 할수도 있습니다...라니...
    뭐 지금 망상하세요?? 원글님 눈에만 보이는 뭐 딴거가 있나요?

    진짜 짜증나네...욕나와..

  • 44. 답답
    '12.7.30 8:02 PM (112.173.xxx.27)

    어이없는 논리에 심취해서 남들도 계몽(?) 시키겠다는 환상이나 품고있네요. 남들 다 예스할 때 나만 노 하면 자기가 좀 짱인줄 아나봄. 나만 답답하니 관심안줘야겠음

  • 45. j...
    '12.7.30 8:03 PM (114.200.xxx.77)

    소속사 직원이 뜨셨나봐요,
    그니깐.
    화영이 하나가 나머지 여럿을 배척ㅎ했단 말씀?이 하고 싶은거네요.
    우리나라 냄비같은 확 끓었다 몰아가기 있지요.
    하지만 편들껄 드세요.
    요번껀은 확실히 매듭지어야 한다 봅니다.

  • 46. 러블
    '12.7.30 8:05 PM (118.91.xxx.12)

    아나 답답한 사람이네 티아라 멤버랑 아는 지인쯤이라도 되나요? 아이돌에 관심없던 저도 이사태를 지켜보면서 열받고 당연히 화영양이 가엾은게 당연헌데...어찌 증거불충분으로 그런 논리로 설명하시나요? 화영양의 트위터글 진실없는 사실은 또 뭐라고 해석하실래요^^?

  • 47. 전보람인가
    '12.7.30 8:32 PM (211.223.xxx.11)

    뭐시긴가 티아라 멤버가 방송중 화영이란 아이한테 주먹질 시늉하면서 노려보는 것 보니까 장난 아니던데
    무슨 증거 운운이에요. 눈이 있으면 그 영상만 봐도 알겠던데. 그게 장난으로 보이면 안과 가보시길.

  • 48. 벽창호같은원글님
    '12.7.30 8:49 PM (125.143.xxx.35)

    82에서 나가주세요!!!! 당신같은사람때문에 오늘같이더운날 용강로에 뛰어들고싶은맘이 생길정도로 화가가라앉질안네요 어느정도로 느껴야 온국민이 화가난이유를 느끼실른지 머리가이해부족인지 짜증만납니다

  • 49. 쿨한척=바보
    '12.7.30 8:53 PM (125.177.xxx.83)

    화영 멤버 이전에도 함은정-전보람을 왕따시킨 전적이 화려한 집단입니다.
    걔네들은 왕따가 아니었다는 증거나 분석자료를 원글쓰신 분이 들고 온다면 원글님 면이 설텐데
    지금은 어떻게 봐도 그냥 82 관리하러 들어온 머리 나쁜 작전조로밖에 안 보임 ㅋ

  • 50. ...
    '12.7.30 8:55 PM (59.21.xxx.184)

    다른 사이트에도 마녀사냥 운운하며 글 올리고 물타기 하는분 계시던데 여기도 납시셨네요. 티아라 관계자이신가보네..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지 , 누가 거짓말하는지 이 사건에 조금만 관심가지면 다 알수 있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시네요.
    어쨋든 님의 이 글로도 지금 이 사태는 막지 못할듯 하네요.
    김광수씨 오늘 발표보니 추격자의 백수정양 생각 나더군요.
    이건 마녀 사냥이 아니라 힘없는 약자라고 마구 짓밟는 후안무치 세력들에 대한 정당한 분노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단순 왕따사건에서 김광수씨의 잘못된 대처때문에 더 큰 문제로 확대된 상태로 보입니다. 이런글이나 언플로도 해결안될 큰 문제로 보이는데 ..

  • 51. 참나
    '12.7.30 9:37 PM (116.36.xxx.237)

    본인이 티아라한테 집단 따돌림을 지능적으로 당해봐야..아 이런게 왕따구나 할 껀가요>

    그 그룹은 범죄수준의 집단따돌림을 교묘하게 장기적으로 한 것이고요...

    방송국 대신 감방에 보낼 일진애들이에요...아 ...제발..개념탑재....

  • 52. 이보세요
    '12.7.30 10:10 PM (203.251.xxx.245)

    학교폭력은 어떻게 생각해요?
    삥뜯고 피해자 유사성행위시키고 원글님 자녀가 그렇게 당했다면
    가해자가 무대위의 우상이, 아이들의 우상이 되는게 옳다고봅니까??
    그런 행동은 남뿐만 아니라 자신을, 자신의 미래 또한 파괴하는 짓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 53.
    '12.7.30 10:42 PM (14.52.xxx.83)

    상황 파악 안되는 사람이 어딜가나 ㅉㅉ
    불펜에선 이걸 성인군자 코스프레라고 하지
    어디 쳐박혀 있다가 꼭 어느순간 나타나서 자 다들 마녀사냥 그만하고 정신차려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사실들 근거로 치고박고 하고 있을때 알지도 못하고
    어디서 단편적인 몇몇 정보만으로 저도 봤는데 등등의 헛소리 ㅉㅉ

  • 54. 에고
    '12.7.30 10:59 PM (175.223.xxx.95)

    모든게 다 모르는 일이겠네요 모든게 다 케바케고..?
    찍어먹어보지 않아도 아는게 있죠..
    사람의 판단력은 다 무용지물인건가요?

  • 55. 자자
    '12.7.30 11:50 PM (118.45.xxx.30)

    울 아이는 효민의 일진 행동을 다~읽고는
    멘붕이랍니다.
    전국구 일진''''''.
    안 당해보면 몰라요.
    옆에서 안 보면 몰라요.

  • 56. 원글님
    '12.7.31 12:37 AM (220.86.xxx.24)

    이런 글을 쓰신 의도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설사 왕따가 없었다고 해도,
    소속사 대표가 하는 짓이나,
    그래도 함께 일해 온 같은 팀 아이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쫓겨나게 되었는데
    아무 말 안하고, 오히려 대놓고 욕하는 그런 다수의 모습은
    설사 왕따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욕 먹을만해요.

    이런 일에 있어서 조심조심해야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소수가 쫓겨나가는 상황에서 누구를 비난해야 하는지는
    이성이 아니라 감성이 먼저 알게 되죠.

  • 57. 저런
    '12.7.31 12:56 AM (67.170.xxx.63)

    일진 창녀 그룹은 퇴출당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원글도 저 쓰레기들이랑 무슨 관련 있남?

  • 58. ZZAN
    '12.7.31 1:00 AM (121.161.xxx.14)

    고등교육을 받았으니 용서 못하겠다.
    그럼 일단 너님의 눈을 고의성없이 10번만 찔러보고
    그 뒤 다시 말하세.

  • 59. ..
    '12.7.31 1:14 AM (222.96.xxx.23)

    어디서 물타기 하려고 왔는지...

  • 60.  
    '12.7.31 6:33 AM (218.50.xxx.24)

    알바 구해서 풀었나 보네.............. 하하하.

  • 61. 아이고
    '12.7.31 8:40 AM (115.143.xxx.27) - 삭제된댓글

    평소에 험하게 노시나봐요. 동영상보고 장난처럼 보인다니.

  • 62. ..
    '12.7.31 9:23 AM (110.14.xxx.9)

    왕따와 화영과 그리 무슨 상관인가요? 옛날 샵 때처럼 연예계 살아남려는 애들끼리 싸움인게지. 너무 의도적 부풀리기라고봐요

  • 63. ..
    '12.7.31 9:31 AM (110.14.xxx.9)

    걸그룹스캔들에 환장하는 언론과 인간들 호기심에 교묘히 왕따를 갖다붙인거죠.
    한걸음만 물러보면 멀쩡한 얼굴로 화면에 이뻐보이려고 노력하는데 언니들이 안바쳐줘서 속상한 아이얼굴이죠.
    굴러온돌이 박힌돌 몰아낼까 걱정인 구티아라멤버들이 어린 화영이 너무이쁘게나와 자기가 묻힐지 몰라걱정하는. 험난한 연예계 사회생활이야기지 이게 어디 왕따이야기입니까?

  • 64. 불쌍해..
    '12.7.31 9:56 AM (59.17.xxx.141)

    다른건 모르겠고 나와있는 것들만 봐도 화가나요.
    저는 딸은 없지만 내딸의 상황이라면, 또는 내가 그 상황이라면 만날 울었을 것 같아요...
    좀 뜬금없지만 월급쟁이 직장 다닐때 선배의 말이 생각나네요.
    "남의 돈 받는게 쉬운게 아니다"
    일반 회사는 내가 그만 두면 되지만
    저렇게 소속사에 매인 사람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힘들것 같아요.
    거기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저런일을 당하면..모두는 아니고 대부분 불쌍해요..

  • 65. 너!
    '12.7.31 10:27 AM (123.109.xxx.235)

    누구냐?
    현실이 이해가 안가니!
    그럼 딴데가서 놀아라...

  • 66. 하림
    '12.7.31 12:22 PM (211.176.xxx.12)

    A는 살인자가 아니다. A가 살인자가 아닌 이유는, A가 살인을 저지르긴 했지만 증거가 나오지 않았거나 A가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거나. 그런데 A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소문이 돈다. 그 소문을 들은 나는 A를 살인자로 볼 것인가, 살인자로 안 볼 것인가? 댓글을 쓴 상당수의 사람들은 A를 살인자로 여길 것이다. 그런데 그 A가 자신일 수도 있다는 것.

  • 67. ..
    '12.7.31 12:29 PM (39.121.xxx.58)

    우리나라 왕따는 자살을 해야지 그때서야 인정받고 동정받게 되는 모양이군요...
    많은 자살한 아이들 주변에서도 그랬겠죠..
    "장난이였겠지.."
    그치만 당하는 아이에겐 지옥이였을겁니다.

  • 68. 사실인듯
    '12.7.31 12:54 PM (112.149.xxx.61)

    저도 다른 동영상은 실수 우연 뭐 그렇게도 보였는데
    지연이 볼링 치고나서
    뒤돌아 멤버들과 하이파이브처럼 멤버들과 손뼉 마주치는 장면에선 좀 그렇더라구요
    화영이 맨앞에 앉아서 손을들어 마주치려는 제스춰를 하자
    화영만 확 피하고 다른 멤버들과 웃으며 차례로
    전혀 근거없는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69. 카드사랑
    '12.7.31 2:32 PM (211.222.xxx.16)

    서로 서로 더이상 다치지 않게 이일로 더 이상 왁화되는 일이 없도록.... 일어나기만을 바랍니다.... 부디 나쁜 마음들 먹지 말고.....

  • 70. 가해자가 당하면 더 고통스러운 법이죠
    '12.7.31 3:13 PM (183.105.xxx.53)

    자기들의 잘못은 잊고.
    자기들이 당하는것만 아픈가 보네요.

    질이나쁜 애들틈에 일반인 그중에서도 개념이 좀 있는 화영양 같은 일반인이 들어가서 질나쁜 애들과 함께 하면서도 물들지 않으려는 몸부림 속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보이네요.

    몸캠이니 일진이니 하는 애들 몸을 함부로 굴리는 애들 클럽에 다니는 애들과 함게 하지만 그들과 함께 몸을 함부로 굴리지는 않으니까.

    화영이가 왕따 린치를 당한것 같아보여요.
    그래서 화영이가 저 애들 틈에서도 순수해 보이는것 같구요.

  • 71. ....
    '12.7.31 6:27 PM (121.181.xxx.61)

    ㅋㅋㅋ 쾅수가 똥줄이 타서 알바를 풀긴 풀었나본데
    이건 뭐 말빨도 안돼...논리도 안돼...
    돈좀 더 주고 지능높은 알바를 구하지 그랬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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