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신호탄으로 공항 민영화를 추진 할 것이 뻔한 일이구요
또한 급유시설 수익이 높아 알짜임에도
그걸 나라가 포기하고 민간에 넘긴다는 건 결국 재벌의 배를 불려주려는 거죠
뭔가 밀약이 있어서 무리해서라도 강행하는게 아닌가 싶네요(주어없음)
올림픽을 노리다니..치사하네요이걸 신호탄으로 공항 민영화를 추진 할 것이 뻔한 일이구요
또한 급유시설 수익이 높아 알짜임에도
그걸 나라가 포기하고 민간에 넘긴다는 건 결국 재벌의 배를 불려주려는 거죠
뭔가 밀약이 있어서 무리해서라도 강행하는게 아닌가 싶네요(주어없음)
올림픽을 노리다니..치사하네요현재 대한항공이 한시적 운영권을 가지고 있는데 부정적 여론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재입찰 한다는 것이구요
공사는 대한항공을 제외한 다른 기업을 알아본다고 하는데 그것도 석연치는 않네요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은 해외 기업이 참여한다면 큰 압력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들이 인천공항 급유시설 입찰 자체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지켜보고 있다면 섯부르게 움직이지 못할 것이구요.
티아라 터졌을때, 잽싸게 공항 민영화를 터트리네요.
아유 치사한 인간들.....
우리 정신차립시다.
아이고야........
기다렸다가 터뜨린게 아니라 오늘로 날짜 앚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