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 덧글읽다가 생각이 났는데요.
이전에 백화점 명품매장(L로 시작하는) 에서 어떤 젊은 엄마가 4~5살쯤 보이는 어린 남자아이 볼일을 매장안에서 보게하더군요 ㅠㅠ
정말이지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작은 오렌지 쥬스병에 매장안 쇼파에서 볼일을 보게 하더라구요.
제발 그런분들이 없었음 좋겠어요.
제주 올레길 덧글읽다가 생각이 났는데요.
이전에 백화점 명품매장(L로 시작하는) 에서 어떤 젊은 엄마가 4~5살쯤 보이는 어린 남자아이 볼일을 매장안에서 보게하더군요 ㅠㅠ
정말이지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작은 오렌지 쥬스병에 매장안 쇼파에서 볼일을 보게 하더라구요.
제발 그런분들이 없었음 좋겠어요.
여자 아이라면 아무리 급해도 어떻게 해서든 화장실 찾아 가잖아요.
게다가 백화점이면 화장실 얼마든지 이용하기 쉬운데 패트병에 모두가 보는 데서...
저도 백화점서 그러는거 보고 정말 깜짝놀랬어요.
비위도 상하구요. 아무리 아이지만 프라이버시도 존중해주시지...
어제 음식물쓰레기버릴려고 나왔더니 아파트 입구 현관앞 화단에서 젊은 애기엄마가 사내아이를
소변누고 있더군요..
쳐다보며 한마디 할까 하다가 저정도로 개념없는 엄마가 무슨말인들 알아들을까 싶어
그냥 오긴했는데 화나더라구요,.
개 산책시키면서도 아무데나 오줌누게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진짜 비위상해요.
아들 가진 어머님들이 좀 주의하실 필요가 있어요.
미혼 때는 그런거 싫어하던 친구들도 아들 낳고선 가끔 집에 가면 어린 아들이 장난 친다고 엉덩이 까고 그런행동을 오히려 하게 하는 거 보면 달리 보이더라구요. 남자아이들도 노상방뇨나 아무데서나 옷 벗는거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교육은 꼭 해야한다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