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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 올레길

Cheju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12-07-30 14:35:12

"성폭행하려다 살해///탐방객 살해사건의 피의자 강모(46)씨가 피해 여성을 하려다 반항하자 목 졸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여성인 강모(40ㆍ여ㆍ서울)씨는 지난 11일 올레길을 걷기 위해 제주를 찾은 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이튿날 오전 7에 숙소를 나서 올레 1코스를 걷다가 살해당하고 말았다.

강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50분께 범행 현장 부근인 두산봉 밑 올레1코스에서 피해 여성이 나타나자 나무 뒤편으로 끌고 가 성폭행을 시도하다가 반항하자 목 졸라 살해했다.


IP : 211.171.xxx.1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30 2:38 PM (115.126.xxx.115)

    그럴줄알았다는
    한국에 노상방료하는 남자새끼들이 어디 한둘인가
    똥이 더러워서 피하듯 오줌싸는 새끼였음 조용히 피했을 텐데
    그걸 들고 흔들었으니...혼비백산...

    저러고 효자타령...

    이나라의 변태들 조사해보면
    효자 적지않을 듯...

  • 2. ...
    '12.7.30 2:51 PM (59.15.xxx.61)

    아기때부터 아무데나 오줌 누이고 키우는데
    아무리 성인이라해도 그게 잘못인줄 모르겠지요.
    아들 엄마들!
    제발 길에서 드러내놓고 그러지좀 마세요.

  • 3. 전 딱 감이 오던데요
    '12.7.30 3:16 PM (121.130.xxx.228)

    아침에 본 그녀 뒤따라감

    그녀쪽에 보이게끔 서서 오줌누다가 성기꺼내 흔듬

    그녀가 놀라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려고할때 잽싸게 그녀의 목덜미를 낚아챔

    질질 끌고가서 웃통벗기려고 성폭행 시도

    성폭행후 질식사 시킴

    이렇게 연상이 되던데요

    저 짐승은 성기부터 짜른다음 고통스럽게 디지도록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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