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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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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명의 야권 국회의원들이 정장차림에 밀짚모자 쓴 사연. 의외로 잘 어울리심

달쪼이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12-07-30 13:27:53
관련영상: http://noontv.news1.kr/videos/1041
관련 기사: http://www.p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


김경협, 김관영, 김광진, 김기식, 김상희, 김재윤, 김춘진, 김현미, 남윤인순, 도종환, 문병호, 민병두, 민홍철, 박기춘, 박남춘, 박수현, 박홍근, 변재일, 서영교, 송호창, 신기남, 신장용, 심재권, 우상호, 우원식, 유기홍, 유승희, 윤관석, 윤호중, 윤후덕, 은수미, 이미경, 이상민, 이원욱, 이윤석, 이인영, 이학영, 임내현, 장하나, 주승용, 진선미, 진성준, 최민희, 최재성, 한명숙, 한정애, 홍영표, 홍익표, 홍종학, 황주홍. 강동원, 김미희, 김선동, 김제남, 노회찬, 박원석, 서기호, 심상정, 오병윤, 이상규, 정진후 이상 61인.

두물머리 행정대집행을 막아내기 위해 정장이 무색하도록 
밀짚모자에, 오이와 가지를 손에 들고 26일 공동기자회견을 주최한 민통, 통진당의 국회의원들.

국민의 일꾼이라는 국회의원이 이렇게 작고 보잘 것 없는 두물머리를 위해 움직이게 된 것은 
많은 국민들... 바로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럼, 8월 6일 이후에도 두물머리가 지켜질 수 있오록... 앞으로도 웃으며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꾸벅!

IP : 220.120.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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